유럽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60건
나이키 x 자크뮈스 무슈 팝업 (파리 패션위크)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나이키 르 마레 매장을 80㎡ 몰입형 공간으로 변신시킨 나이키 x 자크뮈스 팝업이다. 자크뮈스가 재해석한 나이키 '문 슈(Moon Shoe)' 부활을 기념하며, 1970년대 빈티지 체육관 감성과 발레 스튜디오의 우아함을 결합한 연출을 선보였다.
로에베 퍼즐백 10주년 해러즈 팝업
로에베가 조너선 앤더슨이 디자인한 퍼즐백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2025년 6월 22일까지 런던 해러즈에서 팝업을 열었다. '퍼즐 10 컬렉션' 재해석 19종과 신작 'Confetti' 백을 보석함 같은 공간에 전시하고 장인이 현장에서 제작을 시연했다.
딥티크 '서머 프루트 가든' 팝업 (세인트 판크라스)
딥티크가 2025년 여름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역에 연 멀티센서리 팝업. 아티스트 마리빅투아르 드 바셰의 과일 정원 아트워크로 공간을 채워 향·바디케어·홈 향 제품을 선보였다.
메이크업 인 파리 2026
L'Oréal·Chanel·Clarins·LVMH·Sephora 등 글로벌 뷰티 기업이 참여하는 화장품 산업 전문 B2B 박람회로, 파리 루브르 카루젤(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린다. 성분 공급·포뮬레이션·패키징·OEM·액세서리 등 화장품 밸류체인의 핵심 플레이어 150개 이상 출품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100건 이상의 출품작을 가리는 IT Awards(혁신·트렌드 어워드)와 컨퍼런스 세션 등이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나 뷰티 업계 전문가에게만 엄격히 허용된다. 2026년 회차는 6월 17~18일 개최되었다(과거 회차).
피티 우오모 110 (Pitti Immagine Uomo 110)
피렌체 포르테차 다 바소에서 2026년 6월 16~19일 열리는 세계 최대 남성복 트레이드 페어로, 30개국 이상 720여 브랜드가 2027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회차의 크리에이티브 테마는 데이비드 호크니 미학을 떠올리게 하는 '더 풀(THE POOL)'이며, 시몬 로샤가 첫 독립 남성복 쇼를, 케이 니노미야가 특별 이벤트를 연다.
피티 우오모 110 (2026년 6월, 피렌체)
세계 남성복의 대표 무역 박람회 피티 우오모의 110회 에디션이다. 피렌체 포르테차 다 바소에서 30개국 이상, 72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해 다음 시즌 남성복을 선보인다.
스톡홀름 패션위크 2026
스웨덴 패션브랜드협회(ASFB)가 주최한 스톡홀름 패션위크 2026으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렸다. 2025년 재출범에 이어 더 많은 기성 브랜드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스톡홀름 패션위크 2026 (6월 회차)
2026년 6월 8~11일 스웨덴 수도에서 열린 스톡홀름 패션위크. 신진 디자이너 중심의 런웨이, 지속가능성 워크숍, 클로징 파티로 구성됐다. Gulbo의 라텍스·종교 모티프 오프닝부터 Leoní의 미니멀리즘 클로징까지, 파리·밀라노와 차별화된 독립적·커뮤니티 중심의 정체성을 보였다.
라 갤러리 디올 — 신규 전시 (크리스티앙 디올에서 조너선 앤더슨까지)
디올 오트쿠튀르가 1947년부터 제작돼 온 30 몽테뉴의 상설 전시관 라 갤러리 디올이 2026년 6월 새 전시를 공개했다. 크리스티앙 디올부터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까지 약 150점의 의상과 원본 스케치·아카이브 문서·사진을 13개 테마 룸에 걸쳐 선보인다.
amfAR 갈라 칸 2026 (amfAR Gala Cannes)
에이즈 연구 재단 amfAR이 칸 영화제 기간 중 개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자선 갈라로, 2026년 5월 21일 캅 당티브의 호텔 뒤 캅 에덴-록에서 제32회가 열렸다. 지나 데이비스(Geena Davis)가 호스트를 맡고 로비 윌리엄스와 자라 라르손이 공연했으며, 리조(Lizzo)가 핑크팬서리스를 막판 대체해 출연했다. 약 2천만 달러를 모금(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초상이 280만 유로에 낙찰됐다. 에바 롱고리아·하이디 클룸·라미 말렉 등이 레드카펫을 장식한 패션·셀럽 집결 VIP 이벤트로, 럭셔리 자선 경매와 디너가 포함된다.
플레징랜드 암스테르담 (플레징 x 루프 이어플러그)
해리 스타일스가 설립한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레징(Pleasing)'이 2026년 5월 15일~6월 7일 매일 오전 11시~오후 7시 암스테르담 칼버르스트라트 166번지에서 운영한 멀티센서리 팝업 'PleasingLand'다. 향을 고르는 '센트 아케이드' 등 인터랙티브 체험과 플레징 라이프스타일 라인(코스메틱 등)을 선보였다. 안트베르펜 기반 '루프 이어플러그(Loop Earplugs)'와의 한정 콜라보 'Love Enough/Loud Enough' 콘서트용 이어플러그(핑크·블루)를 팝업에서 선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두 시간의 대기 줄이 이어졌고, 모녀 동반 방문 등 폭넓은 팬덤이 모였다.
아미 파리 슬론 스트리트 팝업 (임시 플래그십)
프랑스 브랜드 아미 파리가 듀크 스트리트 10년 임대 종료(인근의 식음료 리테일 전환으로 이전) 후 새 런던 플래그십을 물색하는 동안 첼시 슬론 스트리트에 약 1,300제곱피트 규모의 18개월 임시 팝업(임시 플래그십)을 2026년 5월 초 열었다. 마레 플래그십에서 영감받은 베이지 톤·오크 우드·외빌 스톤·금장 디테일로 분위기를 냈고, 스웨덴-멕시코 아티스트 안드레아스 디아스 안데르손의 작품을 배치했다. 니콜라 산티-와일 CEO는 영국이 아미의 유럽 4위·전 세계 6위 시장이라며 이를 성장 가속 기회로 평가했다. 카르티에·티파니·올리버 피플스 등 럭셔리 리테일러가 몰린 고유동 입지를 노린 단일 브랜드 팝업이다.
롤링 스톤스 x PALY 셀프리지스 팝업
전설적 록밴드 롤링 스톤스가 LA 기반 컨템포러리 패션 레이블 PALY와 손잡은 한정 컬렉션을 런던 셀프리지스 '코너숍'에서 선보이는 몰입형 팝업이다.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유럽 독점으로 진행된다. 밴드의 상징적 '혀와 입술' 로고를 PALY의 캘리포니아 무드로 재해석한 의류·액세서리가 한정 판매된다. 음악 IP와 신흥 디자이너 브랜드를 결합한 콜라보 사례다.
코치 참 플레이그라운드 셀프리지스 팝업
어셉서블 럭셔리 브랜드 코치(태피스트리 산하)가 런던 셀프리지스 '코너숍'에서 운영한 몰입형 팝업으로, 마스코트 공룡 'Rexy'를 성인도 탈 수 있는 미끄럼틀로 구현했다.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성장하는 Gen Z 소비자 커뮤니티 공략을 목표로 했다. 뉴욕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사과 모양 포토부스, Tabby백 모노그래밍 스테이션이 마련됐다. 참(charm) 커스터마이징 공간도 운영됐다.
루이 비통 런던 호텔 — 모노그램 130주년 팝업
루이 비통이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런던 메이페어 버클리 스퀘어 28번지(조지언 타운하우스)에 3층 규모 몰입형 '루이 비통 호텔' 팝업을 열었다.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스피디·키폴·노에·알마·네버풀 등 하우스 대표 백을 층별로 배치해 리테일·호스피탤리티·전시를 결합했다. 카페 알마, 바 노에, 디자이너 뷰티 제품, 트래블 액세서리 등 고급 어메니티를 함께 선보였다. 모노그램 130주년 헤리티지를 '가상의 호텔' 콘셉트로 공간화한 럭셔리 브랜드 팝업이다.
루이 비통 호텔 (런던 메이페어 몽모노그램 팝업)
루이 비통이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런던 메이페어 버클리 스퀘어 28번지(구 모턴스 회원제 클럽)를 '루이 비통 호텔'이라는 3층 규모 몰입형 팝업으로 변신시켰다.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된 단일 브랜드 익스피리언스로, 리테일·호스피탈리티·전시를 결합했다. 키폴 로비(여행 액세서리·컨시어지), 스피디 룸, 파렐 윌리엄스 협업 스피디 P9를 조명한 세이프룸, 토트백의 강도를 강조한 '네버풀 짐' 등 대표 백 실루엣별로 공간을 구성했다. 1층 아르데코풍 '카페 알마'(애프터눈 티)와 지하 '바 노에'(1932년 샴페인 운반 백을 참조한 샴페인 바)가 함께 운영됐다.
에르메스 —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 (라 펠로타)
에르메스가 밀라노 디자인위크(살로네 델 모빌레) 기간 라 펠로타에서 선보인 2026 홈 컬렉션 인스톨레이션으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샤를로트 마코 페렐만·알렉시 파브리가 연출했다.
구찌 메모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
구찌가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 산 심플리치아노 회랑에서 연 전시 '메모리아'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데무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처음 선보인 살로네 프로젝트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
루이 비통이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선보인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전시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시그니처 트렁크와 함께 아르데코 디자이너 피에르 르그랑에 헌정하는 신작을 1920년대 기차 풍 연출 속에 배치했다.
구찌 메모리아 — 뎀나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
구찌가 밀라노 디자인위크(푸오리살로네) 2026 기간 동안 16세기 수도원 산 심플리치아노에서 선보인 뎀나의 구찌 첫 디자인 전시다. 메종 105년사를 12점의 대형 태피스트리로 '동시대 연대기'처럼 재해석했다.
마카파니 x 더 럭셔리 컬렉션 팝업 (카사 브레라)
미소니 가문 출신 디자이너 마르게리타 마카파니 미소니의 브랜드 '마카파니'가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맞춰 카사 브레라 호텔에서 2026년 4월 20~26일 운영한 캡슐 컬렉션 팝업이다. '산 마르코의 말' 모티프 모토 티셔츠, 더 럭셔리 컬렉션의 이탈리아 호텔들을 모티프로 한 자수 패치 6종, 컬러별 카사 브레라 토트백 등 한정 합작 상품을 선보였다. 마르게리타가 직접 셀렉트한 이탈리아 장인 브랜드(Il Papiro, Yali Glass, Merù Gioielli 등) 오브제도 함께 큐레이션됐다. 더 럭셔리 컬렉션 120주년 및 푸오리살로네 프로그램과 연계됐다.
080 바르셀로나 패션 37회
카탈루냐 자치정부가 주최하는 스페인 대표 국제 패션 플랫폼의 37회 에디션으로, 2026년 4월 14~17일 바르셀로나 해안가 포트 벨에서 처음 개최됐다. 회장을 마리나 포트 벨로 이전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세계 최대급 뷰티 무역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57회가 2026년 3월 26~29일 열렸다. 60개국 3,000개 이상 출품사가 17만㎡ 전시장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뷰티 전 공급망을 선보였으며, 코스모팩·향수·헤어/네일 부문이 통합 운영됐다.
골든구스 '프루테리아 골든' 셀프리지스 팝업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스니커 브랜드 골든구스가 2년 연속 런던 셀프리지스 '코너숍'을 이탈리아식 마켓 콘셉트 '프루테리아 골든'으로 변신시킨 몰입형 팝업이다.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됐다. RTW·부츠·가방·스니커가 한정/아카이브 피스와 함께 전시됐고, 한국·중국 선출시됐던 Marathon Speed 스니커가 글로벌 프리뷰로 공개됐다. 'Dream Maker'와 함께 참·자수로 제품을 개인화하는 Co-Creation 체험이 핵심이며, 워크숍과 여름 과일 스무디 스테이션도 운영됐다. 이후 아테네·나폴리·포르테 데이 마르미·햄튼스 등 글로벌 확장이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