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5건
라 페트 드 켄조 (켄조 빅투아르 광장 페스티벌)
켄조(KENZO)가 2026년 6월 22~28일 파리 빅투아르 광장(Place des Victoires)을 '켄조 빌리지'로 탈바꿈시키는 몰입형 행사.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고(Nigo)가 이끌고 창립자 다카다 켄조가 첫 매장을 연 빅투아르 광장으로의 '귀환'을 기념한다. 초대제 2027 봄·여름 컬렉션 발표와 함께, 일반 공개되는 2026 가을·겨울 컬렉션 팝업 부티크, 플로리스트 Debeaulieu의 꽃집, We Are Ona가 기획한 켄조 카페(말차·우스차·호지차·모치·카키고리·스페셜티 커피), 일본 콘비니에서 영감받은 켄조 마켓(스낵·큐레이티드 매거진)이 들어선다. WWD에 따르면 파리 남성 패션위크 기간에 일반에 개방된다.
파리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 2026년 1월 (드비어스 신규 플래그십·메종 컬렉션 론칭)
파리 오트쿠튀르 위크(2026년 1월)에 맞춰 방돔 광장 일대에서 열린 하이주얼리 신컬렉션 론칭 시즌. 까르띠에는 'En Équilibre' 3장, 부쉐론은 'Histoire de Style: Nom Boucheron, Prénom Frédéric', 쇼메는 'Envol'(19세기 초 날개 모티프 변형)을 발표했다. 드비어스 주얼러스는 이 시즌에 맞춰 방돔 인근 라 페 거리(Rue de la Paix)에 브랜드 최대 규모의 신규 플래그십을 오픈했다. Anna Hu·그라프·레포시·폼멜라토·David Morris·Lydia Courteille·멜레리오 등도 참여한 럭셔리·VIP 중심 프레젠테이션이다. (출처에 정확한 개최일은 명시되지 않아 시작일은 미상.)
클라랑스 래디언스 스튜디오 팝업 (더블 세럼 파운데이션 론칭)
프랑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가 '더블 세럼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영국 주요 쇼핑몰에서 운영한 체험형 팝업. 런던 웨스트필드, 맨체스터 트래포드 센터, 뉴캐슬 엘던 스퀘어에 '래디언스 스튜디오'를 열고, 커스텀 기술과 물리적 인터랙션을 결합한 'Glow Finder Game'(쉐이드 진단·경품)과 전문가 쉐이드 매칭·제품 교육을 제공했다. 뷰티 브랜드들이 2026년 경험형 팝업 투자를 늘리는 흐름 속에서 진행된 제품 론칭 활성화 사례다. (출처에 정확한 개최 일정은 미명시.)
셀프리지스 프래그런스 홀 재개장·언베일 2026
런던 셀프리지스 백화점이 2026년 2월 19일, 2년에 걸친 뷰티 홀 리노베이션의 마지막 단계로 새 프래그런스 홀을 공개했다. 1928년 카라라 대리석·청동 문 등 역사적 건축 요소를 보존하면서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했다. 47개 향수 브랜드(Mind Games, Solferino, Jun Lim의 Born to Stand Out, Nishane Oudeous Cerasus, Discotheque Body Heat 등 니치·헤리티지 하우스 포함)가 입점하며 독점 제품도 다수 선보였다. 뷰티 바잉 디렉터는 '향으로 사람을 잇는 공간'을 표방한다고 밝힌 럭셔리 향수 리테일 론칭 이벤트다.
리추얼 오브 사쿠라 리론칭 & 요자쿠라 한정 라인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뷰티 브랜드 리추얼이 암스테르담에서 대표 라인 '리추얼 오브 사쿠라' 리뉴얼과 한정판 '요자쿠라'(요시노 벚꽃·흑미 추출물) 라인을 미디어·KOL 대상으로 공개한 론칭 이벤트다. 본델파빌리온에서 일본 다도·서예·도자 체험과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