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6건
더 주얼리 쇼 (인터내셔널 주얼리 런던, IJL)
영국 최대 규모의 B2B 주얼리 트레이드 쇼로, 옛 IJL(International Jewellery London)의 명맥을 잇는 행사다. 주최는 CloserStill Media이며 2026년 9월 2~3일 런던 올림피아 내셔널 홀에서 열린다. 200개 이상의 출품사와 3,500명 이상의 업계 방문객(바이어·리테일러·디자이너·금세공·보석감정사·럭셔리 공급사)이 모이며, 50명 이상의 트레이드 전문 연사가 참여한다. 파인 주얼리,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주얼리, 실버, 리테일 테크 솔루션까지 폭넓게 다루며, 트레이드 전문가에게는 입장이 무료다. (16세 이상 입장)
비첸차오로 9월 (VICENZAORO September) 2026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열리는 세계 주요 골드·주얼리 종합 박람회로, Italian Exhibition Group(IEG)이 주최한다. 2026년 9월 4~8일 비첸차에서 개최되며, 하이주얼리부터 무브랜드 제조, 보석, 패키징 혁신 솔루션까지 주얼리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업계 비즈니스 허브'를 표방한다. 같은 기간 주얼리 기술·기계 박람회 T.Gold(9월 4~8일)와 빈티지 시계·주얼리 행사 VO Vintage(9월 4~7일)가 병행 개최된다. 연 2회(1월·9월) 열리는 국제 기준 전시회다.
밀라노 패션 & 주얼스 2026년 9월
패션 소싱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만나는 국제 B2B 무역 박람회다. 패션 액세서리·주얼리·기성복·시즌 의류를 다루며, 밀라노 패션위크 직전 일정으로 열린다(연 2회, 2·9월).
밀라노 주얼리 위크 2026
국제 주얼리의 역사·전통·혁신을 기념하는 밀라노의 주얼리 위크다.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물, 하이주얼리 아틀리에, 금세공 공방, 갤러리, 패션 부티크, 디자인 쇼룸 등 다수 장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파리 오트 주아예리 프레젠테이션 (오트 쿠튀르 위크) 2026년 7월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에 맞춰 방돔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이다. Cartier, Boucheron, Chaumet, Graff, De Beers, Repossi, Pomellato, Mellerio 등 헤리티지 메종과 Anna Hu, David Morris, Lydia Courteille 같은 독립 디자이너가 톱 클라이언트를 위한 유일무이한 작품을 선보인다. 출처에 따르면 2026년 1월 시즌에 이어 차기 프레젠테이션이 2026년 7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Pomellato는 메인 2026 컬렉션을 7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각 메종이 방돔 광장·생토노레 거리 부티크에서 프라이빗 뷰잉 형태로 진행하는, 컬렉터·미디어·VIP 대상 하이소사이어티 행사다.
인호르겐타 뮌헨 2026
유럽 최대 보석·시계·원석 산업 트레이드페어 인호르겐타가 2026년 2월 20~23일 메세 뮌헨에서 열렸다. 올해 주제는 '크래프트맨십(장인정신)'으로 특별 전시와 브랜드 컬렉션 전반을 관통했고, 글라스휘테 시계 브랜드들이 다수 신작을 공개했다.
비수텍스 2월 (BISUTEX) 2026
이페마 마드리드가 주최하는 스페인 최대 코스튬 주얼리·액세서리 전문 무역 박람회로, 2026년 2월 5~7일 개최됐다. 패션 주얼리·액세서리 업계 전문가를 위한 B2B 상담 플랫폼이다.
비첸차오로 1월 (VICENZAORO January) 2026
이탈리아 '주얼리 수도' 비첸차에서 열리는 국제 주얼리·시계 박람회의 1월 에디션으로, 1월 16~20일 국제 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연간 주얼리 캘린더의 개막 행사 역할을 한다.
비첸차오로 1월 2026 (VICENZAORO January)
2026년 1월 16~20일 비첸차에서 열린 글로벌 주얼리 무역 박람회. 1,300개 이상 출품사(40%가 해외), 65개국 560여 명의 초청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약 140개국의 바이어·전문가가 방문했다.
카르티에와 신화 (카피톨리니 박물관, 로마)
로마 카피톨리니 박물관에서 열리는 카르티에 하이주얼리 전시. 카르티에의 아이코닉 주얼리가 알바니 컬렉션의 대리석 조각·고대 유물과 대화하며, 그리스·로마 고전 고대가 메종에 끼친 영향을 조명한다.
골드스미스 페어 2025 (Goldsmiths' Fair)
시티 오브 런던의 골드스미스 홀에서 2주에 걸쳐 열리는 영국 대표 현대 주얼리·은공예 페어로, 2025년에는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됐다. 두 주에 걸쳐 매주 70명씩 총 136명의 메이커가 참가했으며, 그중 15명은 첫 출품(신진 지원 버서리 10명 포함)이었다.
마드리드호야 2025년 9월 (MadridJoya)
옛 이베르호야의 후신인 국제 시계·주얼리 박람회 마드리드호야의 2025년 9월 회차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IFEMA 마드리드에서 열렸다(10일 프리뷰 포함). 250개 이상의 출품사가 참가했으며, 마드리드를 지중해 고급 디자인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까르띠에 'En Équilibre' 하이주얼리 컬렉션 공개 (스톡홀름)
까르띠에가 2025년 5월 스톡홀름에서 신작 하이주얼리 컬렉션 'En Équilibre'(균형)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첫 챕터 115점, 하이주얼리 워치 6점, 오브제 3점을 선보였으며, 스웨덴의 '라곰(lagom)' 개념과 '과하지 않음(rien de trop)' 철학을 결합했다.
카르티에 (V&A)
V&A가 약 30년 만에 개최한 카르티에 대규모 회고전으로, 2025년 4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세인즈베리 갤러리에서 열렸다. 350여 점의 주얼리·시계 명품을 통해 1847년 파리 가족 공방에서 세계적 럭셔리 아이콘으로 성장한 메종의 역사를 조명한다.
까르띠에 전시 (V&A 사우스 켄싱턴, 런던)
30여 년 만에 영국에서 열린 까르띠에 대규모 전시로, 20세기 초부터 오늘날까지 까르띠에의 예술·디자인·장인정신을 350점 이상으로 조명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의뢰한 윌리엄슨 다이아몬드 브로치, 그레이스 켈리 약혼반지 등이 포함된다.
카르티에 전시 (V&A 런던)
V&A가 30여 년 만에 영국에서 개최한 카르티에 대규모 회고전.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보석·원석·시계·시계장식 등 350점 이상을 통해 메종의 디자인 진화를 조명했다. 마하라자·왕족 소장품 등 역사적 명품이 대거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