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21건
마르니 x 쿠키 (밀라노 파스티체리아 쿠키 점거 팝업)
패션 브랜드 마르니가 밀라노의 1930년대 노포 카페 '파스티체리아 쿠키(Pasticceria Cucchi)'를 통째로 점거해 2026년 4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하는 콜라보 팝업이다. 마르니 특유의 빨강·초록 스트라이프와 물방울무늬 등 미드센추리풍 그래픽이 설탕 봉지, 테이크아웃 커피잔, 접시, 우유 주전자, 직원 유니폼까지 전체에 적용됐다. 카페는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저녁 라이브 음악 공연과 마티니(MARTINI)가 큐레이션한 스프리츠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메릴 로게(Meryll Rogge) 체제의 첫 디자인위크 액티베이션이다.
셀린 'Été Celine' 셀프리지스 팝업
셀린이 2026년 5월 28일~6월 27일 런던 셀프리지스 코너 숍에서 여름 컬렉션 'Été Celine' 팝업을 열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의 '미국식 프레피와 파리지앵 무심함'을 결합한 여름 의상과 액세서리를 일본 사진가 다카시 호마의 하와이 파도 사진을 배경으로 선보였다.
댐슨 마더 파리 팝업 - These Four Walls (프리폴 2026)
영국 신흥 컨템포러리 브랜드 댐슨 마더가 첫 유럽 리테일 경험으로 파리 마레 지구에 6월 19~22일 팝업 스토어를 연다. 동시에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점에서도 6월 초부터 월말까지 임시 매장을 운영한다. 프리폴 2026 컬렉션 'These Four Walls' 론칭 및 캠페인과 맞물려 진행되며, 건축가 겸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캣 밀른이 집처럼 아늑한 인테리어로 공간을 디자인했다. (DJ 세트·음악의 날 연계 등 일부 세부는 보조 출처 기반)
겐조 페스티벌 - 플라스 데 빅투아르 (2026 가을·겨울 팝업)
LVMH 산하 겐조가 파리 패션위크 기간인 6월 22~28일 플라스 데 빅투아르 일대(파리 1·2구)에서 일반에 공개되는 '겐조 페스티벌'을 연다. 플로리스트(Debeaulieu), We Are Ona·셰프 스기오 야마구치의 카페, 일본 콘비니 미학의 켄조 마켓, 그리고 팝업 스토어로 구성된다. 팝업 스토어는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미리 선보이며, 페스티벌 전체는 2027 봄·여름 컬렉션을 기념한다. 플라스 데 빅투아르는 창업자 다카다 겐조가 1976년 사무실·스튜디오를 연 브랜드의 역사적 장소다. 켄조 마켓에서는 한정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판매한다.
모모타로 진 파리 첫 팝업스토어
일본 오카야마의 데님 전문 브랜드 모모타로 진이 파리 패션위크 기간(2026년 6월 23~27일)에 맞춰 마레 지구에서 파리 첫 공간(팝업스토어)을 연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인디고 '도쿠노 블루(특농 블루)'를 비롯한 컬렉션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에게 장인 기술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팝업 구조물을 일본 전통 목공 기법 '시구치(끼워맞춤)'로 시공하고 빈티지 유니언 스페셜 재봉기로 즉석 밑단 수선을 제공한다는 세부는 보조 출처(oniriq)에 근거한다(주 출처 미언급).
발렌티노 뷰티 서머 페어 팝업 (에콜 뒤페레)
발렌티노 뷰티가 7월 4~5일 마레 지구 에콜 뒤페레(11 Rue Dupetit-Thouars) 안뜰을 카니발 콘셉트의 '서머 페어'로 꾸민 무료 팝업을 연다. 향수 바, 오리 낚시·고리 던지기 등 레트로 게임, 인형뽑기, 아이스크림 바, 포토콜로 구성된다. 새로운 헤어·바디 프래그런스 미스트를 론칭하며, 입장은 무료이나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학교 안뜰을 감각적이고 화려한 놀이터로 변신시키는 여름 한정 기획이다.
디올 디오리비에라 2026 시즌 팝업
디올이 2026년 여름 시즌 비치 컬렉션 '디오리비에라'를 전 세계 19개 리조트 지역의 시즌 팝업·팝인·콘셉트 스토어로 전개한다(2026년 5월 초부터 순차 전개). 2025년 취임한 조나단 앤더슨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크리스티앙 디올의 절친한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티앙 베라르의 빈티지 일러스트에서 영감받은 세일링(요트) 테마와 디올 아라베스크 플로럴 패턴이 핵심이다. 유럽에서는 생트로페·포르토 체르보·포르토피노·카프리·베네치아 등에 팝업을 열고, 카프리 앞바다에 전통 이탈리아 어선 '고초'를 설치하고 베네치아 호텔 치프리아니에는 디올 모터보트, 야외에는 피아트 500 칵테일 바 카를 배치하는 등 럭셔리 호텔·비치클럽을 무대로 한다. 출처(WWD)는 정확한 개시일을 명시하지 않아 start_date 는 null 로 둔다.
로에베 퍼즐백 10주년 해러즈 팝업
로에베가 조너선 앤더슨이 디자인한 퍼즐백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2025년 6월 22일까지 런던 해러즈에서 팝업을 열었다. '퍼즐 10 컬렉션' 재해석 19종과 신작 'Confetti' 백을 보석함 같은 공간에 전시하고 장인이 현장에서 제작을 시연했다.
플레징랜드 암스테르담 (플레징 x 루프 이어플러그)
해리 스타일스가 설립한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레징(Pleasing)'이 2026년 5월 15일~6월 7일 매일 오전 11시~오후 7시 암스테르담 칼버르스트라트 166번지에서 운영한 멀티센서리 팝업 'PleasingLand'다. 향을 고르는 '센트 아케이드' 등 인터랙티브 체험과 플레징 라이프스타일 라인(코스메틱 등)을 선보였다. 안트베르펜 기반 '루프 이어플러그(Loop Earplugs)'와의 한정 콜라보 'Love Enough/Loud Enough' 콘서트용 이어플러그(핑크·블루)를 팝업에서 선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두 시간의 대기 줄이 이어졌고, 모녀 동반 방문 등 폭넓은 팬덤이 모였다.
아미 파리 슬론 스트리트 팝업 (임시 플래그십)
프랑스 브랜드 아미 파리가 듀크 스트리트 10년 임대 종료(인근의 식음료 리테일 전환으로 이전) 후 새 런던 플래그십을 물색하는 동안 첼시 슬론 스트리트에 약 1,300제곱피트 규모의 18개월 임시 팝업(임시 플래그십)을 2026년 5월 초 열었다. 마레 플래그십에서 영감받은 베이지 톤·오크 우드·외빌 스톤·금장 디테일로 분위기를 냈고, 스웨덴-멕시코 아티스트 안드레아스 디아스 안데르손의 작품을 배치했다. 니콜라 산티-와일 CEO는 영국이 아미의 유럽 4위·전 세계 6위 시장이라며 이를 성장 가속 기회로 평가했다. 카르티에·티파니·올리버 피플스 등 럭셔리 리테일러가 몰린 고유동 입지를 노린 단일 브랜드 팝업이다.
루이 비통 호텔 (런던 메이페어 몽모노그램 팝업)
루이 비통이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런던 메이페어 버클리 스퀘어 28번지(구 모턴스 회원제 클럽)를 '루이 비통 호텔'이라는 3층 규모 몰입형 팝업으로 변신시켰다.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된 단일 브랜드 익스피리언스로, 리테일·호스피탈리티·전시를 결합했다. 키폴 로비(여행 액세서리·컨시어지), 스피디 룸, 파렐 윌리엄스 협업 스피디 P9를 조명한 세이프룸, 토트백의 강도를 강조한 '네버풀 짐' 등 대표 백 실루엣별로 공간을 구성했다. 1층 아르데코풍 '카페 알마'(애프터눈 티)와 지하 '바 노에'(1932년 샴페인 운반 백을 참조한 샴페인 바)가 함께 운영됐다.
마카파니 x 더 럭셔리 컬렉션 팝업 (카사 브레라)
미소니 가문 출신 디자이너 마르게리타 마카파니 미소니의 브랜드 '마카파니'가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맞춰 카사 브레라 호텔에서 2026년 4월 20~26일 운영한 캡슐 컬렉션 팝업이다. '산 마르코의 말' 모티프 모토 티셔츠, 더 럭셔리 컬렉션의 이탈리아 호텔들을 모티프로 한 자수 패치 6종, 컬러별 카사 브레라 토트백 등 한정 합작 상품을 선보였다. 마르게리타가 직접 셀렉트한 이탈리아 장인 브랜드(Il Papiro, Yali Glass, Merù Gioielli 등) 오브제도 함께 큐레이션됐다. 더 럭셔리 컬렉션 120주년 및 푸오리살로네 프로그램과 연계됐다.
애니아 힌드마치 '오프 듀티' 빌리지 홀 팝업
영국 액세서리 브랜드 애니아 힌드마치가 첼시 폰트 스트리트 11번지 '빌리지 홀'에서 2026년 3월 14일부터 5월 24일까지 여름 콘셉트 스토어 '오프 듀티(Off Duty)'를 열었다. 1980년대 공항 라운지·면세점 쇼핑을 모티프로 우드 패널, 빈티지 여행 광고 등으로 공간을 꾸민 단일 브랜드 팝업이다. 애니아 힌드마치 여름 캡슐과 한정 디자인(랍스터·야자수·소라게 등 캐릭터)을 중심으로, 워커스 쇼트브레드·베케이션 선케어·딜라지 선글라스·라 베스트·에인션트 그릭 샌들·말리부(럼 베이스 협업) 등 파트너 브랜드 큐레이션과 향수·선케어·소품을 함께 판매했다. 라피아 백·리조트웨어 등 '햇살 가득한 휴양' 테마가 핵심이다.
삼소에 삼소에 파리 팝업 - 헤로 백
덴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삼소에 삼소에가 3월 6일부터 약 한 달간 마레 119 rue Vieille-du-Temple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제품 '헤로 백(Herø Bag)'을 플래그십 아이템으로 내세우고, 2026 봄·여름 컬렉션의 액세서리를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연출로 함께 선보인다. 헤로 백 초기 구매 고객에게는 익스클루시브 사은품(gift with purchase)을 증정한다.
랑콤 이돌 하우스 2026 팝업
랑콤이 2월 12~14일 마레/아르 에 메티에 지구(5 rue Bailly, 75003 파리)에서 무료 감각 체험형 팝업 '이돌 하우스'를 연다. 이돌 향수 라인과 신제품 마스카라(올리비아 로드리고 앰배서더), 고발색 아이섀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45분, 등록 필요), 8개 터치포인트의 퀵 메이크오버, 로즈골드 오토바이 포토콜, 스냅챗 AR 오토바이 레이스 챌린지를 제공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PLATTE 넥스트 젠 팝업 & 전시 (베를린 패션위크 FW26/27)
베를린 패션 플랫폼 PLATTE가 2026년 1월 30일~2월 14일 자사 매장(Memhardstr. 8)에서 운영한 신진 디자이너 팝업 겸 전시다. 디자인·지속가능성·패션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6명의 신흥 디자이너 작품을 큐레이션된 리테일 공간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사진가 스벤 마르콰르트(Sven Marquardt)가 큐레이션한 몰입형 비주얼 인스톨레이션 전시가 함께 열렸다. 1월 30일 오프닝(오후 5~9시)에는 콘스탄차 마크라스/도키 파크의 퍼포먼스(오후 6시 30분)와 Triš의 실험적 DJ 셋이 진행됐다.
팝마트 암스테르담 니우언데이크 S급 매장 (라부부 / IP 콜렉터블)
중국발 캐릭터·아트토이 IP 브랜드 팝마트(POP MART)가 2026년 1월 9일(금) 암스테르담 니우언데이크 219번지에 네덜란드 최대 규모(약 256㎡) 매장을 새로 열었다. 이는 팝마트 글로벌 리테일 중 최상위 등급인 'S급(S-level)' 매장으로 네덜란드 최초다. 라부부(THE MONSTERS), 몰리(MOLLY), 히로노(HIRONO) 등 인기 IP 블라인드박스와 한정 콜렉터블을 폭넓게 갖췄다.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보행자 전용 쇼핑가 니우언데이크의 중심 입지를 활용한 신규 거점이다.
디올 x 셀프리지스 코너 숍 팝업 (조나단 앤더슨 데뷔)
디올이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첫 남성·여성 컬렉션을 런던 셀프리지스 '더 코너 숍'에서 선보인 팝업으로,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됐다. 메종 첫 부티크 '콜리피셰'의 회색 박스를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올 x 셀프리지스 코너 숍 팝업 (조너선 앤더슨 데뷔)
2026년 1월 8일~2월 28일 셀프리지스 프라임 공간 '코너 숍'에서 열린 디올 팝업. 조너선 앤더슨의 디올 남성·여성복 첫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메종 첫 부티크 콜리피셰의 회색 박스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폴렌 '가죽 꽃집' 파리 팝업 (Plèi 업사이클링)
프랑스 가죽 브랜드 폴렌이 가방 생산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가죽 꽃과 백 참을 전통 꽃집처럼 연출해 선보인 업사이클링(Plèi 컬렉션) 팝업이다. 난초·달리아·극락조화 등 가죽 꽃을 60~95유로에 판매하고 장인 제작 시연을 진행했다.
로에베 퍼퓸 '더 코너 숍' 가든 팝업 — 셀프리지스 런던 (2025)
로에베 퍼퓸이 셀프리지스 '더 코너 숍'을 18세기 르네상스 정원풍 향기 미로로 바꾼 팝업으로, 2025년 5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됐다. 거대한 토마토 조형과 향기로 채운 미로 속에서 'Un Paseo Por Madrid' 컬렉션과 토마토 리브스 등 홈 센트 전 라인을 체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