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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대만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57건
센터스테이지 홍콩 2025 (패션 홍콩 10주년)
HKTDC가 주최하는 아시아 패션 쇼케이스 센터스테이지의 2025년 에디션. '패션 홍콩' 10주년을 맞아 'A Decade in Design: What is Seen? What is Felt?' 테마로 열렸으며, 25개국·지역 260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무역 바이어와 일반 대중 모두에게 무료 개방됐다.
젠틀몬스터 HAUS NOWHERE x 막스 지덴토프 'More Is More' (상하이)
젠틀몬스터가 멀티브랜드 공간을 'HAUS NOWHERE'로 리브랜딩하면서, 나미비아·독일계 아티스트 막스 지덴토프와 협업한 초현실 조각 시리즈 'More Is More'를 공개했다. 리듬에 맞춰 부풀고 가라앉는 검은 쓰레기봉투 더미 속에 인물이 자리하고, 애니마트로닉 눈동자가 관람객을 응시하는 하이퍼리얼 설치가 핵심이다. 서울·도산·상하이·선전 매장에서 동시에 전개됐다.
디올 보떼 산리툰 베이징 팝업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디올이 2025년 8월 베이징 싼리툰에 메이크업·향수 신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신제품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립스틱을 중심으로 한 전용 '컬러 스테이지' 체험존을 운영했으며, 디올 인터내셔널 패션·뷰티 앰배서더 디리러바(디리레바)가 오프닝에 참석해 신제품을 시연했다.
샤넬 '블루 드 샤넬 렉스클뤼시프' 상하이 음악 팝업
샤넬이 신규 향수 '블루 드 샤넬 렉스클뤼시프'를 중국에서 음악 테마 팝업으로 런칭했다. 상하이 헝산 8 허브의 헝푸 역사문화구에 데이비드 린치풍의 초현실적 블루 공간을 조성해 향수 제조 과정을 몰입형으로 풀어냈다.
쇼메 '주얼스 바이 네이처(Jewels by Nature)' 하이주얼리 상하이 공개
쇼메가 2025년 8월 상하이에서 신규 하이주얼리 컬렉션 'Jewels by Nature'를 공개했다. 자연과 오트 주아이으리의 연결을 표현한 54점으로 구성되며 '영원(Everlasting)·찰나(Ephemeral)·소생(Reviving)' 세 챕터로 나뉜다. 1922년 티아라에서 영감을 받아 8.23캐럿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가 하이라이트였다.
반클리프 아펠 '시간의 시(Poetry of Time)' 상하이 전시
반클리프 아펠의 하이워치메이킹 전시 'Poetry of Time'의 세계 최초 공개. 시계 제작 작업대 4개로 장인 정신을 보여주고, 희귀 아카이브와 박물관급 소장품을 모은 '호기심의 캐비닛'을 선보였다. 발레리나·요정, 시적 천문학, 사랑 이야기, 마법의 자연 등 메종의 세계관을 알코브별로 전개했다.
반클리프 아펠 '시간의 시(詩)' 전시 (상하이 웨스트번드)
반클리프 아펠이 워치메이킹을 주제로 한 '시간의 시' 전시를 상하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무료 입장으로 운영됐으며, 네 개의 워치메이킹 워크벤치, 희귀 아카이브를 모은 '호기심의 캐비닛', 그리고 발레리나·시적 천문학·사랑 이야기·매혹의 자연 등 메종의 영감원을 담은 테마 갤러리로 구성됐다. 천체 자동인형 '플라네타리움'이 중국 최초로 전시됐다.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스 — 더 루이 상하이
루이 비통이 상하이 징안구 우장루에 세운 거대한 선박 형태 건축물 '더 루이(The Louis)' 내부에서 여는 대규모 헤리티지 전시다. OMA의 건축가 쇼헤이 시게마쓰가 두 층에 걸친 전시 공간을 디자인했으며, 19세기 대양 항해용 트렁크 제작에서 출발한 메종의 역사와 상하이의 항구 문화를 연결한다. Trunkscape·Origins·Voyage·향수(Olfactive Exploration)·Books·Sport·Fashion·Workshop 등 테마 룸으로 구성되어 1859년 아니에르 창립부터 마크 제이콥스·니콜라 제스키에르·버질 아블로·퍼렐 윌리엄스의 현대 작업까지 보여준다. 2025년 6월 개관해 2026년 현재도 운영 중인 장기 전시이며, 플래그십 스토어와 카페(Le Café Louis Vuitton)를 함께 갖췄다.
팝마트 THE MONSTERS '와키 마트' 팝업스토어 (하버시티)
라부부(THE MONSTERS) 라인을 '괴짜 편의점' 콘셉트로 꾸민 팝마트의 홍콩 팝업스토어. 라부비(LABUBI)와 타이코코(TYCOCO)가 입구에서 맞이하고, 샌드위치·컵라면·꼬치 등 캐릭터 테마 포토존이 가득하다. 워크인 불가로 공식 웹사이트 사전예약(실명등록) 필수, 매주 수요일 선착순 슬롯이 오픈됐다.
팝마트 'THE MONSTERS 와키 마트' 팝업 (하버시티)
글로벌 흥행 IP 라부부(LABUBU)를 앞세운 팝마트가 약 3,000제곱피트 규모의 '와키 마트' 테마 팝업을 홍콩 하버시티에 열었다. 친숙한 편의점을 장난스럽게 재해석한 공간으로, 라부부와 티코코 캐릭터가 방문객을 맞이했다. 사전 실명 등록제로만 입장 가능했다.
샤넬 J12 블루(Bleu) 홍콩 런칭 이벤트 (시계탑 점등)
샤넬이 침사추이 시계탑을 신작 J12 블루 색으로 점등하며 J12 25주년 신작을 홍콩에서 런칭했다. 다국적 앰배서더와 가수들의 공연이 함께한 야간 워터프런트 이벤트였다.
팝마트 'THE MONSTERS(라부부)' 화둥 첫 팝업 (상하이 징안 케리센터)
팝마트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THE MONSTERS(라부부)' 시리즈의 화둥(상하이) 첫 팝업을 징안 케리센터에서 열었다. 위챗 미니프로그램 예약제(상징적 0.01위안)로만 입장 가능했고, 봉제 키링·실리콘 생활소품·블라인드박스 등 한정 상품을 판매했다.
에르메스 2025 가을/겨울 우먼즈 '제2장' 상하이 쇼
에르메스가 우먼즈 아티스틱 디렉터 나데주 바네의 2025 F/W 컬렉션 '제2장'을 상하이 황푸강 변에서 6월 13일 선보였다. 파리 발표에 이은 후속 챕터로, 상하이의 미래적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코스모폴리탄 익스플로러' 미학을 제시했다.
라부부 'THE MONSTERS WACKY MART' 팝업 (광저우 파크센트럴)
팝마트가 라부부 'THE MONSTERS WACKY MART' 시리즈 팝업을 광저우 파크센트럴에서 6월 13일~8월 31일 운영했다. 같은 날 광저우·베이징·상하이·청두 4개 도시에서 동시 런칭했으며, 캐릭터가 편의점 상품(우유팩·컵라면 등)으로 변신한 콘셉트다.
팝마트 라부부 「몬스터즈」 상하이 팝업스토어 (징안 케리센터)
팝마트의 글로벌 흥행 캐릭터 라부부(LABUBU)의 신규 시리즈 「THE MONSTERS」가 화둥 지역 최초로 상하이 징안 케리센터에 데뷔한 팝업스토어. 같은 날 광저우·베이징·청두 등 4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되었으며, 입장은 팝마트 위챗 미니프로그램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었다.
주대복(Chow Tai Fook) '타임리스 하모니' 하이주얼리 컬렉션 론칭 (항저우)
홍콩계 대형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Chow Tai Fook)이 2025년 6월 첫 하이주얼리 컬렉션 '타임리스 하모니(Timeless Harmony)'를 항저우에서 공개했다. 차밭·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약 170점을 선보였으며, 티파니 출신 첫 하이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리우(Nicholas Lieou)가 디자인을 총괄했다.
겔랑 '향의 탐험, 1828 & Beyond' 전시 (상하이 와이탄위안)
겔랑이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향수 테마 전시 '향의 탐험, 1828 & Beyond'를 상하이 와이탄위안에서 열었다. 1853년부터 현재까지 5대(代)에 걸친 조향사 계보를 따라가는 '타임 트래블링 워크웨이', 증강현실을 활용한 식물 원료 갤러리 '원더의 정원', 세계 최초 공개 조향이 포함된 '오트 파퓌므리' 등 4개 테마홀로 구성됐다. 80여 점의 귀중품과 두 점의 세계 초공개 작품이 전시됐다.
캠퍼 '50 Years Young' 50주년 팝업 (상하이)
스페인 마요르카 출신 풋웨어 브랜드 캠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50 Years Young' 팝업을 열었다. 바, 브랜드 역사의 벽, 클래식·50주년 기념 모델 전시, 마요르카에서 영감받은 '실내 비치'와 스탬프 수집맵·Roku 재조립 챌린지 등 인터랙티브 요소로 구성됐다. 앞서 3월 말에는 청두 천진(陳錦) 茶店에서 사천극·전통 다도 퍼포먼스를 결합한 '캠퍼 정션 티하우스'도 운영했다.
YSL 뷰티 'Loveshine Lip Freeze' 팝업 (선전 유니워크 첸하이)
YSL 뷰티가 'Loveshine LIP Freeze'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선전 유니워크 첸하이 쇼핑몰에 시각적으로 강렬한 팝업 액티베이션을 선보였다. 리테일을 퍼포먼스로 전환하는 '글로시 스펙터클'을 콘셉트로, 디지털에 익숙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감각적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레플리카 팝업 (랑함 플레이스)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의 시그니처 '레플리카' 컬렉션을 주제로 한 홍콩 팝업스토어. '기억을 향으로 담는다'는 콘셉트로 개인화 스테이션과 한정판 기프트 세트를 운영했고, 신규 멤버 대상 사은품·구매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랄프 로렌 상하이 햄튼스 리피트 패션쇼 (Rojo Art Space)
랄프 로렌이 2024년 9월 뉴욕 햄튼스 런웨이를 상하이에서 재현한 패션쇼. 아시아·태평양 250여 명의 게스트를 초대했고, 마린·승마 무드의 컬렉션·퍼플 라벨·폴로 라인을 선보였다. 이후 더우인 신규 여성 스토어에서 '시 나우, 바이 나우'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랄프 로렌 2025 봄 '리시 (Resee)' 상하이 쇼
랄프 로렌이 2024년 9월 뉴욕 햄튼스에서 선보인 2025 봄 런웨이를 상하이 로호 아트 스페이스에 충실히 재현한 '리시(re-see)' 패션 경험을 열었다. 아시아 첫 리시 쇼로, 쇼 직후 더우인 신규 여성 스토어에서 '시 나우, 바이 나우' 라이브 커머스를 연동했다.
랄프 로렌 2025 봄 '리시(Re-See)' 쇼 (상하이, 아시아 최초)
랄프 로렌이 2025 봄 햄프턴 런웨이 컬렉션을 상하이에서 '리시(Re-See)' 형식으로 다시 선보였다. 브랜드가 아시아에서 리시 프레젠테이션을 연 것은 처음으로, 셀럽과 패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랄프 로렌 2025 봄 'Re-See' 패션 경험 (상하이)
랄프 로렌이 아시아 최초로 'Re-See(리시)' 프레젠테이션을 상하이 로호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 2025 봄 컬렉션을 선보이며 정제된 라이프스타일과 우아함을 강조했고, 다수의 셀럽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