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홍콩·대만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11건
메모 파리 x 장 줄리앙 콜라보 팝업 (상하이 신톈디)
파리 럭셔리 향수 하우스 '메모 파리(MEMO PARIS)'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Jean Jullien)과 협업해 상하이 신톈디 스쿠먼(石庫門) 건물에 아티스트 한정판 팝업 공간을 열었다. 2026년 4월 17일 오픈해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장이라기보다 '갤러리'에 가까운 형태로 장 줄리앙의 작품과 브랜드를 결합한 몰입형 브랜드 체험을 제공한다. 출처(Eternal Beauty 보도자료)는 메모 파리가 장 줄리앙과 독점 코브랜드 인스톨레이션을 선보인 것으로 명시한다. 향수 브랜드 x 아티스트 IP 콜라보의 전형으로, 유니크한 경험을 찾는 중국 럭셔리 소비자를 겨냥했다.
유니클로 x 상하이박물관 「보물에 새로움을」 팝업스토어
유니클로가 상하이박물관 동관 3층(도자기 전시관 입구)에 2026년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화 콜라보 팝업을 운영한다(영업 10:00~18:00, 매주 화요일 휴관). 상하이박물관 소장품에서 영감을 받은 4대 UT 시리즈(「玉里乾坤(옥)」 등)를 선보이며, 그중 「옥」 시리즈는 이번 여름 신규 발매다. 매장 내 UTme! 커스텀 존에서 현장 티셔츠 제작이 가능하고, 자외선 차단 의류와 한정 굿즈도 함께 전개한다.
중국(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CIBE) 가을전 2026
CIBE(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는 봄·가을 연 2회 열리는 중국 대표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2026년 가을전은 9월 4~6일 광저우 캔톤페어 콤플렉스에서 개최된다(봄전은 3월 10~12일 동일 장소). 출처는 '중국 및 그 너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뷰티·화장품 산업 박람회 중 하나'로 소개하며, 관람객은 디스트리뷰터·살롱 오너·연구자·피부과 전문의·스타트업·투자자·인플루언서 등 전문가로 제한된다.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네일·미용기기·살롱·OEM/ODM 등 광범위한 카테고리를 다루며, 중국 남부(광둥) 제조·유통 생태계와 직결된 공급망 중심 플랫폼이다.
샤넬 라 갤러리 뒤 19M 상하이 (Le19M)
샤넬이 자사의 공방 집합체 'le19M'(르사주·르마리에·로뇽 등 메티에 다르 아틀리에)을 주제로 상하이 푸둥미술관(MAP) 3층에서 여는 대형 전시다. 파워스테이션오브아트 예술감독 궁옌, 베이징 현대미술가 린톈먀오, 핀우디자인 창립자 장레이, 르마리에·아틀리에 로뇽 예술감독 크리스텔 코셰가 공동 큐레이션한다. 핵심은 자수 명가 르사주 창립 100주년(1924~2026) 회고로, 대표 자수 작품과 샤넬을 위한 최신작을 함께 선보이며 프랑스 장인정신과 중국 공예의 대화를 시도한다. 다카르(2023), 도쿄(2025)에 이은 라 갤러리 뒤 19M의 세 번째 국제 순회전이다. 강연·참여형 워크숍·문화 매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상하이 패션위크 2026 봄/여름 (SS2026)
중국 최대 패션 행사인 상하이 패션위크의 2026 봄/여름(SS2026) 시즌으로, 2026년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신톈디(Xintiandi)를 메인 베뉴로 개최된다. '콘텐츠+경험+소비' 모델을 표방하며 4,000여 점 이상의 신상 의류·액세서리를 선보이고, 런웨이뿐 아니라 워크숍·브랜드 인스톨레이션·팝업을 결합한다. Attempt(천연 염색), Narcii(디자이너 주얼리), Forever 21 팝업(스머프 컬래버), Cafe Kitsune 등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10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징안구 융위안로에서 약 500m 구간의 '상하이 패션 위켄드'가 이어진다. 신진 중국 디자이너와 상하이 시정부의 국제소비시즌이 연계된 도시 단위 행사다.
상하이 패션위크 SS2026 (VIP 소셜·브랜드 소와레)
2026년 10월 9일 신톈디(Xintiandi) 메인 텐트에서 개막하는 SS2026 상하이 패션위크로, 4,000여 점의 신규 의류·액세서리 디자인이 공개된다(공식 출처 확인). 슈슈통(SHUSHU/TONG)·XUZHI(각 10주년)·8ON8(8주년)·Le Fame(10주년) 등 독립 디자이너 기념 시즌과 'A MAGAZINE CURATED BY' 전시, adidas 'POWER OF THREE'(20주년), H&M 협업 등이 함께 진행된다. 같은 날 250여 브랜드의 MODE 상하이 전시(1.7만㎡)도 열린다. 패션위크 시즌에는 럭셔리 브랜드의 VIP 소셜·파티가 도시 전역에서 열려 영 앤 리치 소비층과 셀럽이 모이는 무대가 된다.
선전 국제 주얼리 페어 2026 (9월)
중국 주얼리 제조·디자인의 핵심 허브인 선전에서 2026년 9월 선전컨벤션전시센터(SZCEC)에서 열리는 대형 주얼리 박람회다. 주얼리·젬스톤·워치를 아우르며 금·완성 주얼리부터 유색보석·진주·실버 주얼리, 가공 설비·기술까지 서플라이체인을 폭넓게 다룬다. 중국에서 가장 하이엔드하고 국제화된 주얼리 무역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직전 회차(2025) 기준 전시면적 약 4.5만㎡, 출품사 800개 이상, 트레이드 방문객 약 3만 명 규모로 보도됐다(2026 회차 공식 수치는 미발표). 일부 출처는 2026년 9월 9~12일, 다른 출처는 9월 12~16일로 일정을 달리 안내해 확정 일정은 공식 발표 확인이 필요하다.
톰 포드 상하이 럭셔리 이벤트 (2026)
톰 포드(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가 2026년 봄 상하이에서 연 럭셔리 브랜드 VIP 이벤트로, 톰 포드 뷰티의 얼굴인 안젤리나 졸리가 화이트 새틴 로브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글로벌 화제를 모았다(출처 확인). 졸리는 한층 밝은 블론드 헤어에 톰 포드 뷰티의 '16 Scarlet Rouge' 레드 립을 매치했다. 하이더 아커만이 호스트를 맡은 셀러브리티 중심의 하이엔드 소셜 이벤트다. 구체적 베뉴는 비공개이며, 상하이 패션위크와의 공식 연계는 확인되지 않는다.
아모멘토(AMOMENTO) 2026 F/W 상하이 패션위크 런웨이 & 상하이 팝업
한국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 아모멘토(AMOMENTO)가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상하이 패션위크에서 정식 발표했다(2026년 4월). 부드럽고 절제된 미니멀리즘으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상하이의 전통 양장점 문화에 헌정하는 연출로, 역사적인 스쿠먼(石库门) 건축 공간에 베테랑 재단사와 작업대를 무대 중앙에 배치하고 모델이 손님 역할을 맡는 형식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동양적 미감과 노스탤직한 테일러링' 융합). 이어 현지 리테일 파트너 셉티엠(Septieme)의 정원 내 세 동의 작은 건물에서 2026년 4월 29일~5월 10일 팝업을 운영하며, 서울 서촌 플래그십에서 선보였던 31권의 초판본을 모은 리딩룸과 기념 인센스 등을 전개했다. 화이하이 상권 진출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중국 중심 상권 확장 흐름의 일부다.
젠틀몬스터 'HAUS NOWHERE 상하이' 리뉴얼 오픈 (메종 마르지엘라 콜라보)
젠틀몬스터가 상하이 멀티브랜드 공간 'HAUS SHANGHAI'를 'HAUS NOWHERE'로 리브랜딩하며 새 설치와 콜라보 팝업으로 재개관했다. 1층에는 프랑스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콜라보로 만든 로봇 조각과 거대한 두 개의 머리 조형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3,350㎡의 80%를 아트 전시에 할애했다.
까르띠에 '마법의 힘' (상하이박물관 동관)
상하이박물관이 까르띠에 후원으로 하이주얼리 300여 점과 중국 고미술 40여 점을 병치해 동서 문화 대화를 시도한 전시를 동관에서 열었다. AI를 활용한 연출과 까르띠에 컬렉션 명품들이 결합됐다.
젠틀몬스터 하우스 상하이 (HAUS SHANGHAI) 플래그십 론칭
젠틀몬스터가 상하이 화이하이중로 플래그십을 'Haus Nowhere'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인 복합 공간. 총 3,350㎡·4개 층에 아이웨어, 향수 브랜드 탐부린스(중국 1호 플래그십),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미디어 아트 전시(로보틱스 랩의 'The Giant')를 결합했다.
설화수 「스킨 롱제비티」 상하이 런칭 이벤트 (윤아 글로벌 앰배서더 데뷔)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상하이 아만양윈 호텔에서 'Skin Longevity(피부 장수)' 브랜드 비전과 6세대 자음생크림(농축 인삼 리뉴잉 크림)을 공개한 런칭 이벤트. 배우 임윤아(YoonA)가 설화수 글로벌 앰배서더로 데뷔했다.
로에베 '청두 갓 핸즈 (Chengdu Got Hands)' 전시
로에베가 청두 가오자이 매장에서 연 첫 청두 전시로, 중국 사진가 보웨이 양의 작품을 중심으로 청두에서 살고 일하는 사람들의 '손'과 그들이 도시를 어떻게 일궜는지를 조명했다. 매장 오픈 약 두 달 후 열려 9월 11일까지 진행됐다.
막스마라 리조트 2027 패션쇼 (상하이)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막스마라(Max Mara)가 브랜드 75주년을 기념해 2026년 6월 16일 상하이 룽미술관 웨스트번드(Long Museum West Bund)에서 개최한 리조트(크루즈) 2027 컬렉션 쇼다. 이는 막스마라가 상하이에서 선보인 두 번째 쇼로(이전은 2016년 12월 프리폴), 같은 베뉴에서 올리비에 사야르(Olivier Saillard) 큐레이션의 'The Max!' 전시가 6월 17~28일 연계 개최됐다. 케이티 홈즈(Katie Holmes) 등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오피스 사이렌' 무드의 룩을 선보였다. 디올·구찌·루이비통이 미국을 택한 시즌에 막스마라가 중국 시장의 역동성을 겨냥해 상하이를 선택한 점이 주목됐다.
미우미우 「테일즈 & 텔러스(Tales & Tellers)」 상하이
미우미우가 패션·영화·현대미술을 교차시키는 프로젝트 '테일즈 & 텔러스'의 세 번째 국제 에디션을 상하이에서 열었다. 미우치아 프라다가 구상하고 고슈카 마쿠가가 기획, 엘비라 디앙가니 오제가 총괄했으며, 'Miu Miu Women's Tales'와 시즌 쇼(SS2022~SS2025)의 예술적 개입을 활용했다.
차이나 뷰티 엑스포(CBE) 2026 / 글로벌 뷰티 신제품 런칭 갈라
제30회 차이나 뷰티 엑스포(CBE)가 2026년 5월 12~14일 상하이에서 열렸다. 인포마 마켓츠가 주최하며 40여 개국 4,000개 이상 브랜드와 1,500개 공급망 기업이 참여, 50만 명 이상의 업계 방문객을 모으는 아시아 최대 B2B 뷰티 플랫폼이다(바이어는 60여 개국에서 방문). 시세이도·LG·프로야 등 글로벌 톱100 그룹과 신흥 중국 브랜드가 신제품을 공개했고, 상하이를 글로벌 화장품 신제품 출시 거점으로 키우는 정책과 연계해 신제품 런칭 등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됐다. 2026년 'Country of Honor'는 일본이었다.
중국 뷰티 엑스포(CBE) 상하이 2026
중국 뷰티 엑스포(CBE)는 '아시아 최대 뷰티 공급망·브랜드 B2B 플랫폼'을 표방하는 화장품·뷰티 박람회로, 2026년 5월 12~14일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공식 사이트는 3,200개 이상의 출품사(1,500개 이상 기업)를 예고하며,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퍼스널케어와 OEM/ODM·원료·패키징·미용기기를 아우르는 전문 관람객 대상 행사다. 에이전트·유통·리테일러를 잇는 공급망 중심 플랫폼이다. (주: 1만 개 브랜드·8만 신제품·50만 방문 등 일부 수치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되지 않아 본 검증에서는 보수적으로 다룬다.)
샤넬 코코 비치 2026 팝업스토어 (상하이)
샤넬이 마티유 블라지 체제의 첫 코코 비치 2026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상하이 우캉로의 스페인풍 저택에서 첫 코코 비치 팝업을 열었다(4월 25일~5월 24일). 코코 샤넬의 지중해 별장 라 파우사를 모티프로 초현실적 하늘·산호·불가사리·해마 벽화로 공간을 꾸미고, 레디투웨어·수영복·풋웨어·여름 액세서리를 층별로 배치했다. 샤넬 서프보드와 미니어처 백 참 등 전용 아이템과 비치 테마 피팅·야외 테라스를 마련했다. 오프닝 소아레에는 추잉(曲影), 신즈레이, 장쯔펑 등 샤넬 앰배서더와 배우들이 참석했다. 위챗 미니프로그램 예약제로 운영됐고, 타이베이 화산1914에도 동시 팝업이 열렸다.
에디션(edition) 「바람 부는 작은 섬」 2026 여름 테마 팝업 (edition × SEA)
중국 중상급 여성복 브랜드 에디션(edition)이 2026년 4월 18~19일 상하이 웨이펑리탕(微风礼堂)에서 '바람 부는 작은 섬(放风小岛)'을 콘셉트로 여름 테마 팝업을 열었다. 여름의 느슨한 미학을 진열에서 몰입형 휴양 체험으로 확장해 해풍 옷장·핸드메이드 공방·미풍 음악회·레트로 폴라로이드 4대 체험 모듈을 구성했다. edition × SEA 콜라보 시리즈와 e+ 라이트 라이프 라인 등 한정 굿즈를 선보였고, 브랜드 앰배서더 가오위안위안(高圆圆)이 '섬 주인'으로 참여한 쇼와 스타일링 제안도 함께 진행됐다.
유메텐보(夢展望) 상하이 난징동로 바이롄ZX 팝업스토어
일본의 걸리 패션 브랜드 유메텐보(夢展望)가 2026년 4월 14일 상하이 난징동로의 Z세대 2차원(서브컬처) 테마 상업시설 '바이롄ZX창취장(百联ZX创趣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매장에는 브랜드 28주년 로고를 배치하고, 일본발 걸리 패션과 서브컬처를 융합한 세계관을 전개하며 인기 캐릭터 '메카쿠시쿠마(めかくしくま)' 굿즈와 의류 연동을 강화한다. 이 팝업은 중국 내 6거점 전개 계획의 일환으로, 핵심 브랜드 'DearMyLove' 라인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연동(OMO) 전략을 추진한다. 2026년 내 상하이 우자오창·정안 다웨청, 청두, 선전 등에 상설점 확대를 예정하고 있다.
에테 셀린느 팝업 (상하이 장위안)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Celine)가 2026년 4월 13일~5월 10일 상하이의 역사 보존 구역 장위안(張園)에서 'ÉTÉ CELINE(여름 셀린느)' 팝업을 열었다. 프랑스 해안가 여름 휴가를 테마로 한 몰입형 매장으로, 사진작가 타카시 호마(Takashi Homma)의 'New Waves' 연작을 외관 전면의 광활한 해경(海景) 배경으로 활용했다. 야외 파티오에는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두고, 2층에는 주얼리·오트 퍼퓨머리 섹션을 배치했다. 데님 구매 시 가죽 태그에 이니셜·띠 동물 그래픽을 새기는 커스터마이징을 운영했으며, 일부 백·트래블 액세서리로 확장됐다.
메종 마르지엘라 '아티자날: 우리의 크리에이티브 래버러토리' 전시 (상하이)
메종 마르지엘라가 4도시 투어 'MaisonMargiela/folders'의 첫 챕터로 상하이 옌당로에 산업용 컨테이너를 활용한 오픈에어 전시를 열었다. 1989년 도자기 접시 웨이스트코트부터 FW26 런웨이의 비즈왁스 가운까지 58점의 오트쿠튀르 룩을 선보였다.
메종 마르지엘라 「folders」 중국 4도시 전시 시리즈 (OMA/AMO 협업)
메종 마르지엘라가 2026 가을 컬렉션 쇼를 기점으로 OMA/AMO와 협업해 상하이·베이징·청두·선전 4개 도시에서 펼친 'folders' 전시 시리즈. 도시별로 아티자날·마스크·타비·아틀리에 등 브랜드 핵심 코드를 주제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