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홍콩·대만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31건
샤넬 라 갤러리 뒤 19M 상하이 (Le19M)
샤넬이 자사의 공방 집합체 'le19M'(르사주·르마리에·로뇽 등 메티에 다르 아틀리에)을 주제로 상하이 푸둥미술관(MAP) 3층에서 여는 대형 전시다. 파워스테이션오브아트 예술감독 궁옌, 베이징 현대미술가 린톈먀오, 핀우디자인 창립자 장레이, 르마리에·아틀리에 로뇽 예술감독 크리스텔 코셰가 공동 큐레이션한다. 핵심은 자수 명가 르사주 창립 100주년(1924~2026) 회고로, 대표 자수 작품과 샤넬을 위한 최신작을 함께 선보이며 프랑스 장인정신과 중국 공예의 대화를 시도한다. 다카르(2023), 도쿄(2025)에 이은 라 갤러리 뒤 19M의 세 번째 국제 순회전이다. 강연·참여형 워크숍·문화 매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타이완 주얼리 앤 젬 페어 2026
타이완 최대 규모의 국제 주얼리 전시·박람회로, 2026년 11월 20~23일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 1관에서 열린다. 인포마 마켓츠 주얼리(IMJ)가 아시아주얼리협회·타이완주얼리산업협회·타이완주얼리디자이너협회 등의 후원으로 주최한다. 글로벌 브랜드와 마스터 골드스미스, 디자이너, 원석 공급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B2B·B2C 마켓플레이스로, 다이아몬드·진주·컬러 젬스톤, 파인 주얼리, 패키징, 제작 도구·장비, 혁신 디자인 등 폭넓은 카테고리를 전시한다. 직전 회차(8회)에는 34개국 이상에서 5,868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일반 관람객과 업계 바이어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로에베 '청두 갓 핸즈 (Chengdu Got Hands)' 전시
로에베가 청두 가오자이 매장에서 연 첫 청두 전시로, 중국 사진가 보웨이 양의 작품을 중심으로 청두에서 살고 일하는 사람들의 '손'과 그들이 도시를 어떻게 일궜는지를 조명했다. 매장 오픈 약 두 달 후 열려 9월 11일까지 진행됐다.
미우미우 「테일즈 & 텔러스(Tales & Tellers)」 상하이
미우미우가 패션·영화·현대미술을 교차시키는 프로젝트 '테일즈 & 텔러스'의 세 번째 국제 에디션을 상하이에서 열었다. 미우치아 프라다가 구상하고 고슈카 마쿠가가 기획, 엘비라 디앙가니 오제가 총괄했으며, 'Miu Miu Women's Tales'와 시즌 쇼(SS2022~SS2025)의 예술적 개입을 활용했다.
메종 마르지엘라 '아티자날: 우리의 크리에이티브 래버러토리' 전시 (상하이)
메종 마르지엘라가 4도시 투어 'MaisonMargiela/folders'의 첫 챕터로 상하이 옌당로에 산업용 컨테이너를 활용한 오픈에어 전시를 열었다. 1989년 도자기 접시 웨이스트코트부터 FW26 런웨이의 비즈왁스 가운까지 58점의 오트쿠튀르 룩을 선보였다.
메종 마르지엘라 「folders」 중국 4도시 전시 시리즈 (OMA/AMO 협업)
메종 마르지엘라가 2026 가을 컬렉션 쇼를 기점으로 OMA/AMO와 협업해 상하이·베이징·청두·선전 4개 도시에서 펼친 'folders' 전시 시리즈. 도시별로 아티자날·마스크·타비·아틀리에 등 브랜드 핵심 코드를 주제화했다.
루이 비통 × 프랭크 게리 회고전 — 아트 바젤 홍콩 2026
루이 비통이 2026년 3월 27~29일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 아트 바젤 홍콩 2026 기간에 선보인 프랭크 게리 헌정 회고전이다. 2024년 12월 타계한 건축가 게리와 메종의 오랜 협업을 기리는, 게리 타계 후 첫 회차의 전시로, 게리가 디자인한 핸드백(트위스티드 박스·카퓌신·플로팅 피시 등), 사파이어 마감 탕부르 워치, 향수 마개, 모노그램 재해석 작업 등을 선보였다. 전시는 8개 챕터로 구성되어 푸조 루이 비통·메종 서울 같은 대표 건축부터 루이 비통과의 협업까지 그의 작업 세계를 연대순으로 따라간다. 럭셔리 패션과 건축·예술의 교차를 보여주는 브랜드 아카이브 전시다.
프라다 「다이어그램(Diagrams)」 룽자이 상하이 전시
프라다가 상하이 역사저택 룽자이에서 OMA/AMO가 기획하고 프라다 재단이 후원한 전시 '다이어그램'을 열었다. 12세기 사본부터 현대 디지털 미디어까지 150여 점을 다섯 주제(건축환경·신체·자원·진실·가치)로 구성했으며, 2025년 베네치아 초연 후 상하이로 이어졌다.
MONSTERS BY MONSTERS: NOW AND THEN — 라부부 10주년 전시 (홍콩)
작가 카싱 룽(Kasing Lung)의 캐릭터 'THE MONSTERS'와 라부부(Labubu)의 1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순회 전시가 홍콩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상하이·타이베이에 이은 순회로, 호스트 공간을 '마법의 숲'으로 변모시켰다.
디올 레이디 아트 #10(DIOR LADY ART #10) 상하이 전시
디올이 2016년부터 매년 작가들을 초청해 '레이디 디올' 백을 캔버스로 재해석하는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의 10주년 기념 전시. 2025년 11월 12일 상하이전람센터 서관에서 개막해 13~16일 ART021 상하이 현대미술 박람회 기간에 일반 공개됐다. 10주년 회고 섹션에서 역대 중국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디올 레이디 아트 10주년 전시 (상하이 ART021)
디올이 레이디 디올 백을 아티스트들이 자유롭게 재해석하는 '레이디 아트' 프로젝트의 10주년을 맞아 상하이 ART021 기간 중 선보인 전시. 10명의 국제 아티스트가 만든 2025년 신작 29점과 함께 지난 9개 에디션 협업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제10회 디올 레이디 아트 전시 (ART021 상하이)
디올이 레이디 디올 백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디올 레이디 아트' 10주년 전시를 ART021 상하이에서 선보였다. 10주년을 기념해 10인의 국제 작가가 2025년 제작한 신작 29점을 전시했다. 패션 헤리티지와 글로벌 현대미술을 잇는 무대로 자리잡았다.
팝업아시아 (POPUPASIA) 2025 타이베이
아시아 최대급 핸드메이드 트레이드 페어이자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팝업아시아'가 타이베이 쑹산 문화창의공원에서 열렸다. '진정성(Authentic|Real & Original)'을 테마로, 대만·일본 등의 핸드메이드 주얼리·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두 개 창고 공간에 큐레이션했다.
프라다 'A Kind of Language: 영화를 위한 스토리보드와 렌더링' (룽자이, 상하이)
프라다가 룽자이에서 영화 제작 과정의 스토리보드와 렌더링을 다룬 전시를 열었다. 밀라노 폰다치오네 프라다 오세르바토리오에서 시작된 전시의 두 번째 챕터로, 아시아·중국 영화에 초점을 맞췄다.
프라다 '하나의 언어' 영화 전시 (프라다 룽자이, 상하이)
프라다가 푸 폰다치오네 프라다의 후원으로 상하이 역사 저택 룽자이에서 영화 전시 '하나의 언어: 시네마를 위한 스토리보드와 렌더링'을 2026년 2월 1일까지 선보였다. 30명 이상의 영화감독·촬영감독·시각예술가의 작업을 모았으며, 최근 수십 년 중국 영화 등 아시아 영화에 방점을 뒀다.
프라다 '어 카인드 오브 랭귀지' (프라다 룽자이 상하이)
프라다가 폰다치오네 프라다 후원으로 영화 제작 과정의 스토리보드·무드보드·드로잉 등을 조명한 전시를 역사적 저택 룽자이에서 개최했다. 밀라노 오세르바토리오 전시의 두 번째 챕터로, 아시아·중국 영화 연구를 대폭 보강했다.
팝마트 '몬스터즈 바이 몬스터즈: Now and Then' 라부부 10주년전 (상하이)
팝마트가 라부부 캐릭터 'The Monsters' 탄생 10주년을 맞아 상하이 록번드에서 'Monsters by Monsters: Now and Then' 전시를 열었다. 동방명주를 마주 보는 6미터 높이 킹몬(Kingmon) 조각상, 라부부 인형 약 1,100개로 채운 벽, 창작자 카싱 룽(龍家昇)의 미공개 원고·원화 약 300점이 핵심이다. 이후 글로벌 투어로 확장됐다.
미스 디올 전시: 어느 아가씨의 이야기 (Miss Dior: Stories of a Miss) 상하이
디올의 향수 '미스 디올'을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가 상하이 푸싱 예술재단에서 무료로 열렸다. OMA 뉴욕이 향수병 리본을 모티프로 6개 테마 룸을 디자인했고, 중국·해외 아티스트들의 일러스트·조각·회화 작품과 한정판 작품이 전시됐다.
디올 '미스 디올 전시: 향기의 속삭임(芳踪絮语)' 상하이
디올이 '미스 디올' 향수를 주제로 연 몰입형 전시. OMA 뉴욕팀이 디자인을 맡았고, '비단 그림자', '정원의 속삭임', '향기의 근원', '모던 시대', '아트 워크숍' 등 여러 전시 구역으로 구성됐다. 에바 조스팽의 실내 정원, 나탈리 포트만 캠페인 가운, 중국 여성 작가 6인의 작품이 함께 전시됐다.
디올 「미스 디올 — 어느 미스의 이야기」 상하이 전시
디올이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향수 '미스 디올'의 78년 역사를 다룬 대규모 몰입형 전시를 열었다. OMA 뉴욕이 공간을 디자인했고, 1952년 보비 보틀을 형상화한 거대 조형물·아카이브·후각 설치·1960년대풍 패션룸 등 약 200점이 6개 테마 갤러리에 전시되었다.
미스 디올 '어느 미스의 이야기' 전시 (상하이 푸싱예술기금회)
미스 디올 향수를 주제로 한 디올의 대규모 몰입형 무료 전시. OMA 뉴욕이 디자인했으며 향수병 리본을 따라 6개 테마 룸으로 구성됐다. 디올 아카이브, 에바 조스팽의 실내 정원, 나탈리 포트만이 착용한 오트 쿠튀르 드레스와 중국 여성 작가 6인을 포함한 현대미술 협업으로 마무리된다.
디올 '미스 디올 — 어느 미스의 이야기' 전시 (상하이)
디올이 향수 미스 디올을 주제로 상하이 푸싱 파운데이션에서 무료 몰입형 전시를 열었다. OMA 뉴욕이 설계한 6개 테마 공간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캠페인에서 착용한 오트 쿠튀르와 약 200점의 아카이브·아트워크를 선보였다.
젠틀몬스터 HAUS NOWHERE x 막스 지덴토프 'More Is More' (상하이)
젠틀몬스터가 멀티브랜드 공간을 'HAUS NOWHERE'로 리브랜딩하면서, 나미비아·독일계 아티스트 막스 지덴토프와 협업한 초현실 조각 시리즈 'More Is More'를 공개했다. 리듬에 맞춰 부풀고 가라앉는 검은 쓰레기봉투 더미 속에 인물이 자리하고, 애니마트로닉 눈동자가 관람객을 응시하는 하이퍼리얼 설치가 핵심이다. 서울·도산·상하이·선전 매장에서 동시에 전개됐다.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스 — 더 루이 상하이
루이 비통이 상하이 징안구 우장루에 세운 거대한 선박 형태 건축물 '더 루이(The Louis)' 내부에서 여는 대규모 헤리티지 전시다. OMA의 건축가 쇼헤이 시게마쓰가 두 층에 걸친 전시 공간을 디자인했으며, 19세기 대양 항해용 트렁크 제작에서 출발한 메종의 역사와 상하이의 항구 문화를 연결한다. Trunkscape·Origins·Voyage·향수(Olfactive Exploration)·Books·Sport·Fashion·Workshop 등 테마 룸으로 구성되어 1859년 아니에르 창립부터 마크 제이콥스·니콜라 제스키에르·버질 아블로·퍼렐 윌리엄스의 현대 작업까지 보여준다. 2025년 6월 개관해 2026년 현재도 운영 중인 장기 전시이며, 플래그십 스토어와 카페(Le Café Louis Vuitton)를 함께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