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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대만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7건
상하이 패션위크 SS2026 (VIP 소셜·브랜드 소와레)
2026년 10월 9일 신톈디(Xintiandi) 메인 텐트에서 개막하는 SS2026 상하이 패션위크로, 4,000여 점의 신규 의류·액세서리 디자인이 공개된다(공식 출처 확인). 슈슈통(SHUSHU/TONG)·XUZHI(각 10주년)·8ON8(8주년)·Le Fame(10주년) 등 독립 디자이너 기념 시즌과 'A MAGAZINE CURATED BY' 전시, adidas 'POWER OF THREE'(20주년), H&M 협업 등이 함께 진행된다. 같은 날 250여 브랜드의 MODE 상하이 전시(1.7만㎡)도 열린다. 패션위크 시즌에는 럭셔리 브랜드의 VIP 소셜·파티가 도시 전역에서 열려 영 앤 리치 소비층과 셀럽이 모이는 무대가 된다.
톰 포드 상하이 럭셔리 이벤트 (2026)
톰 포드(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가 2026년 봄 상하이에서 연 럭셔리 브랜드 VIP 이벤트로, 톰 포드 뷰티의 얼굴인 안젤리나 졸리가 화이트 새틴 로브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글로벌 화제를 모았다(출처 확인). 졸리는 한층 밝은 블론드 헤어에 톰 포드 뷰티의 '16 Scarlet Rouge' 레드 립을 매치했다. 하이더 아커만이 호스트를 맡은 셀러브리티 중심의 하이엔드 소셜 이벤트다. 구체적 베뉴는 비공개이며, 상하이 패션위크와의 공식 연계는 확인되지 않는다.
태틀러 볼 홍콩 (Tatler Ball Hong Kong)
럭셔리 매거진 태틀러(Tatler)가 매년 여는 초대제 블랙타이 사교 무도회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재계·문화·패션 인사와 셀러브리티가 모인다. 문화·패션 등 분야 인물을 기리는 태틀러 임팩트 어워드가 핵심이며(역대 수상자 제인 구달, 루이스 쿠 등), 쇼파드·프라다 뷰티·모엣&샹동·헤네시 등 럭셔리 브랜드가 협찬한다. 태틀러 볼 아시아 2025 에디션은 10월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서 300명 이상 초청 게스트로 열렸으며(출처 확인), 홍콩 등 주요 시장별로 각 에디션이 매년 개최된다.
타이베이 패션위크 (Taipei Fashion Week, VIP 오프닝·소셜)
대만 문화부(MOC)가 주관하는 타이베이 패션위크는 송산문창원구(Songshan Cultural and Creative Park)에서 매 시즌 열리는 대만 최대 패션 행사로, 오프닝 쇼와 11개 브랜드 쇼케이스, 국제 바이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SS26 시즌(2025년 10월 16~20일 개최, 출처 확인)은 골든벨 어워드 60주년과 연계해 'Fashion, Action!'을 테마로, 6명의 대만 디자이너가 인기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은 60룩을 선보였다(DYCTEAM×The Outlaw Doctor, WEAVISM×The Cleaner, Dleet, RAY CHU, NIKI YEH, oqLiq). 오프닝과 쇼케이스에는 대만 셀러브리티·패션계 인사와 VIP가 참석해 현지 상류 패션 소셜의 장이 된다. AW26 시즌은 2026년 3월 송산에서 'Decoding Taiwanese Identity' 테마로 열렸다.
amfAR 갈라 홍콩 2026
에이즈연구재단(amfAR)이 주최하는 홍콩 최대 규모의 자선 블랙타이 갈라로, 2026년 3월 14일(토) 여섯 번째 에디션이 열린다(검색 출처 확인). 칵테일 리셉션·디너·라이브 옥션·엔터테인먼트로 구성되며, 패션·엔터테인먼트·예술·재계의 국제 셀러브리티와 홍콩 상류층 인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역대 명예 honoree로 팬지 호(Pansy Ho, 2017년 Award of Courage 수상 확인) 등이 있었고, 나오미 캠벨·샤를리즈 테론 등 국제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왔다. 2017년 에디션은 3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미우미우 리터러리 클럽 상하이 '여성의 교육'
미우미우가 2025년 11월 21일 상하이 전람센터 서관에서 '리터러리 클럽 상하이 — 여성의 교육'을 열었다. 시몬 드 보부아르, 엔치 후미코, 장아이링(Eileen Chang) 등 세 여성 문호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녀성·사랑·교육을 주제로 한 대담과 낭독, 라이브 음악 공연을 진행했다.
프라다 룽자이 '바자(Bazaar)' 위크엔드 이벤트 (상하이)
프라다가 역사적 저택 룽자이에서 갈레리아 백을 중심으로 한 '바자' 위크엔드 이벤트를 열었다. 야외 오픈마켓, 영화 상영, 영화 테마 저택 투어, 갈레리아 백 리테일을 결합한 시네마틱 바자 형식으로 진행됐다. 럭셔리 리테일과 문화 이벤트를 결합한 체험형 활성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