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홍콩·대만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57건
구찌 「뱀부: 아이콘 해독(Bamboo: Decoding an Icon)」 상하이 전시
구찌가 상하이 역사건축 쑨커별장에서 아이콘 백 '뱀부 1947'의 진화를 주제로 한 전시를 열었다. 2개 층 7개 방에 걸쳐 아카이브·식물 일러스트·428단계 제작과정·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였으며, 무료 입장에 위챗 미니프로그램 예약제로 운영했다.
미상 프라다 룽자이 (프라다 카페·레스토랑, 상하이)
프라다가 상하이의 복원 역사 저택 룽자이(Rong Zhai)에 아시아 첫 단독 다이닝 공간 '미상(Mi Shang)'을 열었다(2025년 3월 31일 정식 오픈, 출처상 연도는 2025년). 홍콩 거장 왕가위 감독이 디자인에 참여해 '화양연화' 등 그의 영화적 장면과 거울·대비 연출, 우표(테트-베슈) 모티프를 공간에 녹였다. 올데이 카페(아침·점심·애프터눈티·디너·칵테일)와 중국 풍미를 가미한 이탈리안 파인다이닝을 제공한다. 3월 28일 칵테일 리셉션으로 시작해 3월 31일 정식 오픈(매일 10시~22시), 3월 29일 정오부터 위챗 미니프로그램 예약을 받았다. 단순 매장을 넘어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형 다이닝으로 확장한 사례로, 밀라노 바 루체(웨스 앤더슨 협업)의 계보를 잇는다.
타이베이 패션위크 AW25 (Taipei Fashion Week AW25)
대만 문화부가 주최한 타이베이 패션위크 AW25가 쑹산 문화창의단지에서 열렸다. '완전 순환(Full Circularity)'과 '디지털 패턴메이킹'을 주제로 지속가능 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뷰티 엑스포 타이베이 2025 (台北國際美容大展, 메세 프랑크푸르트)
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된 뷰티 전시회의 35회째 행사로, 메세 프랑크푸르트 타이완지사가 UDN.COM과 처음 공동주최했다. 22개 국가·지역에서 16,720명이 방문하고 230개 사가 500개 부스에 참가했다.
노츠 상하이 2025 봄 전시 (Notes Shanghai Spring)
중국 최대 니치 향수 박람회 노츠 상하이가 'East Meets West' 테마로 웨스트번드 돔 아트센터에서 4일간 열렸다. 19개국 200개 이상 프래그런스 브랜드가 참가하고 50개 이상의 포럼·토크가 진행됐다.
타이베이 패션위크 AW25 (2025 가을/겨울, 지속가능성)
타이베이 패션위크 AW25가 'Endless Fashion'을 키 비주얼로 쑹산 문화창의원구에서 개막했다. 아시아 최초로 전체를 지속가능 패션에 헌정한 패션위크로, '완전 순환(Full Circularity)'과 '디지털 패턴메이킹'을 핵심에 두었다. 디자이너 6인과 대형 섬유기업이 페어링한 협업 컬렉션이 무대에 올랐다.
뷰티 엑스포 타이베이 2025 (제35회)
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된 뷰티 박람회의 제35회 에디션으로, 메세 프랑크푸르트와 UDN.COM이 공동 주최했다. 약 230~275개 부스, 11,142제곱미터 규모로 운영됐으며 타이완·한국·일본·태국·중국 본토 등에서 참가했다. 이후 'Beautyworld Taipei'로 리브랜딩되는 마지막 'Beauty Expo' 회차다.
타이베이 패션위크 AW25 (지속가능 패션, 쑹산문창원구)
타이베이 패션위크 AW25가 쑹산문창원구에서 개막했다. 이번 시즌은 '풀 서큘러리티(완전 순환)'와 '디지털 패턴메이킹'을 주제로, 6인의 타이완 디자이너가 섬유 제조사와 협업해 지속가능 패션을 선보였다. 아시아 최초로 지속가능 패션에 전적으로 헌정된 패션위크로 평가받는다.
타이베이 패션위크 FW2025 (가을/겨울)
타이베이 패션위크 2025 가을/겨울이 쑹산문화창의원구에서 열렸다. '재생 — 순환 패션(Regenerative – Circular Fashion)'을 주제로, 대만 디자이너 6인이 현지 섬유기업과 협업한 개막쇼를 선보였다.
보테가 베네타 2025 서머 시리즈 상하이 인스톨레이션
보테가 베네타가 2025 서머 시리즈 컬렉션을 '동심 어린 시선'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인스톨레이션을 상하이 쑤허하우스에서 선보였다. 동물 모티프와 예상 밖의 디자인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설치와 꿈결 같은 세트로 쇼핑·아트·스토리텔링의 경계를 흐렸다.
프라다 '미러링: 루치오 폰타나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 (룽자이, 상하이)
프라다가 폰다치오네 프라다 후원으로 상하이 룽자이에서 루치오 폰타나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 2인전을 열었다. 1940년대 후반 이후 작품 26점을 통해 두 거장의 새로운 표현 형식 탐구를 조명했다.
보테가 베네타 2025 서머 시리즈 (상하이 쑤허하우스)
보테가 베네타가 2025 서머 컬렉션을 상하이 쑤허하우스에서 발표했다. 런웨이 프레젠테이션과 창작 과정을 보여주는 몰입형 쇼케이스를 결합해, 어린아이의 시선처럼 장난기 있는 럭셔리를 풀어냈다.
메종 마르지엘라 x 젠틀몬스터 2025 BOLD 컬렉션 팝업 (베이징 타이쿠리 산리툰)
메종 마르지엘라와 젠틀몬스터가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기념해 베이징 타이쿠리 산리툰에 팝업 공간을 열었다. 선글라스 8종·옵티컬 12종 등 총 20종 아이웨어를 선보였으며, 클래시시즘과 미래주의의 교차를 메탈 소재·사이버코어 미학·케이블 템플·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화이트 스티치로 풀어냈다. 전 세계 7개 도시 팝업 중 한 곳이다.
디올 뷰티 「미스 디올 러브 워크숍」 청두 팝업 (타이쿠리 이스트 플라자)
디올 뷰티가 청두 타이쿠리 이스트 플라자에 미스 디올 향수 세계관을 몰입형으로 구현한 팝업. 향기와 꽃, 장인정신을 테마로 한 감각 체험형 공간으로 미스 디올 향수 이머전 존과 플라워숍을 운영했다.
미우미우 짐나지움 팝업 & 커스텀 스튜디오 (홍콩 하버시티)
미우미우가 2025 봄/여름 런웨이의 스포티 룩을 기반으로 전개한 아시아 투어 팝업 '짐나지움'의 홍콩 회차. 하버시티 게이트웨이 아케이드 아트리움 II에서 진행되었으며, 가방·신발 맞춤 서비스 '커스텀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했다.
메종 마르지엘라 프레그런스 팝업 (홍콩 뉴타운플라자, 샤틴)
메종 마르지엘라 프레그런스가 밸런타인 시즌을 겨냥한 팝업을 홍콩 샤틴 뉴타운플라자에서 열었다. 런던 기반 중국 작가 둬둬 황의 장미 테마 인스톨레이션 'Memories Imprinted'와 함께 레플리카 향수 시그니처·한정판을 선보였다.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Serpenti Infinito)' 상하이 전시
불가리의 상징 모티프 '세르펜티(뱀)'를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 19명의 중국·해외 작가가 만든 28점의 작품(이 중 11점은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과 2025년 신규 세르펜티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이 360도 거울방 중앙에 'Infinito: AI Data Sculpture'를 설치했다.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Serpenti Infinito) 상하이 전시
불가리가 뱀의 해를 맞아 1월 8일(무한대 ∞를 상징) 상하이 장위안에서 세르펜티 인피니토 모티프를 주제로 한 아트 전시를 열었다. 19명의 중국·해외 아티스트가 뱀 모티프를 재해석한 28점의 작품(11점은 전시용 신작)을 선보였다.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상하이 장위안)
불가리가 뱀의 해를 맞아 세르펜티 아이콘의 예술·문화적 의미를 탐구한 몰입형 전시를 상하이 장위안에서 개막했다. 19인의 작가가 만든 28점(전용 신작 11점)이 전시됐으며, 레픽 아나돌의 'Infinito: AI 데이터 조각'이 세계 초연됐다.
샤넬 메티에 다르 2024/25 항저우 시후(西湖) 쇼
샤넬이 2024년 12월 3일 항저우 시후 호숫가(취위안펑허)에서 메티에 다르 2024/25 컬렉션을 선보였다. 가브리엘 샤넬이 소장했던 시후 십경 코로만델 병풍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중국에서 메티에 다르를 연 것은 2009년 상하이 이후 15년 만이다.
젤리캣(Jellycat) 타이베이 징잔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영국 인기 봉제완구 브랜드 젤리캣이 타이베이역 징잔 쇼핑몰 B2에 연 크리스마스 기간한정 팝업. 클래식 푸드 인형, 케어베어·코리안 라인 강아지·산리오 쿠로미 등 인기 IP 인형, 크리스마스 한정판 등을 판매했다. 젤리캣은 대만 내 공식 팝업·채널을 영국 본사와 대리점 CY Joyce가 함께 기획한다고 밝혔다.
까르띠에 '매혹의 마법(The Power of Magic)' 상하이 전시
까르띠에가 중-프랑스 수교 60주년을 맞아 20년 만에 상하이박물관으로 돌아와 연 대규모 전시. 까르띠에 컬렉션 하이주얼리·시계·아카이브 300여 점과 상하이박물관·고궁박물원 등에서 빌려온 중국 고미술 34점을 나란히 배치해 중국 문화가 까르띠에에 끼친 영향을 보여줬다. 화약 폭발 예술가 차이궈창(蔡国强)이 전시 연출과 시각적 랜드마크를 맡았다.
까르띠에 '마법의 힘' 전시 (상하이박물관 동관)
상하이박물관이 까르띠에의 지원으로 기획한 하이주얼리·예술 전시. 1850년대~2000년대를 아우르는 까르띠에 컬렉션과 박물관 소장품을 함께 선보이며 '중국과 프랑스 문화의 아름다움 사이의 창의적 대화'를 주제로 했다. 2005년에 이은 양측의 두 번째 협업이다.
까르띠에 '매혹의 힘' 전시 (상하이박물관 동관)
까르띠에가 2024년 11월 6일부터 2025년 2월 17일까지 상하이박물관 동관에서 '매혹의 힘(The Power of Magic)' 전시를 열었다. 까르띠에 컬렉션 300점 이상과 중국 고대 예술품 약 40점을 함께 선보였으며, 예술가 차이궈창(Cai Guo-Qiang)이 AI(cAI)와 협업해 전시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