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60건
로에베 재단 공예상 2025 전시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로에베 재단 공예상 제8회 전시가 2025년 5월 30일~6월 29일 마드리드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에서 열렸다. 파이널리스트 30인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일본 조각가 구니마사 아오키가 테라코타 작품 'Realm of Living Things 19'로 우승해 5만 유로를 수상했다.
까르띠에 'En Équilibre' 하이주얼리 컬렉션 공개 (스톡홀름)
까르띠에가 2025년 5월 스톡홀름에서 신작 하이주얼리 컬렉션 'En Équilibre'(균형)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첫 챕터 115점, 하이주얼리 워치 6점, 오브제 3점을 선보였으며, 스웨덴의 '라곰(lagom)' 개념과 '과하지 않음(rien de trop)' 철학을 결합했다.
로에베 퍼퓸 '더 코너 숍' 가든 팝업 — 셀프리지스 런던 (2025)
로에베 퍼퓸이 셀프리지스 '더 코너 숍'을 18세기 르네상스 정원풍 향기 미로로 바꾼 팝업으로, 2025년 5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됐다. 거대한 토마토 조형과 향기로 채운 미로 속에서 'Un Paseo Por Madrid' 컬렉션과 토마토 리브스 등 홈 센트 전 라인을 체험할 수 있었다.
카르티에 (V&A)
V&A가 약 30년 만에 개최한 카르티에 대규모 회고전으로, 2025년 4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세인즈베리 갤러리에서 열렸다. 350여 점의 주얼리·시계 명품을 통해 1847년 파리 가족 공방에서 세계적 럭셔리 아이콘으로 성장한 메종의 역사를 조명한다.
카르티에 전시 (V&A)
2025년 4월 12일~11월 16일 V&A에서 열린 대규모 카르티에 회고전. 보석·역사적 원석·아이코닉 시계와 클락 등 350점 이상을 통해 20세기 초 이래 카르티에의 예술·디자인·장인정신의 진화를 조명했다.
까르띠에 전시 (V&A 사우스 켄싱턴, 런던)
30여 년 만에 영국에서 열린 까르띠에 대규모 전시로, 20세기 초부터 오늘날까지 까르띠에의 예술·디자인·장인정신을 350점 이상으로 조명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의뢰한 윌리엄슨 다이아몬드 브로치, 그레이스 켈리 약혼반지 등이 포함된다.
카르티에: 크래프팅 더 익셉셔널 (V&A)
런던 V&A가 약 30년 만에 카르티에를 주제로 연 대규모 전시. 2025년 4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350점 이상의 하이주얼리·역사적 보석·시계·시계장식을 통해 20세기 초 이래 카르티에의 디자인과 장인정신의 진화를 조명했다.
카르티에 전시 (V&A 런던)
V&A가 30여 년 만에 영국에서 개최한 카르티에 대규모 회고전.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보석·원석·시계·시계장식 등 350점 이상을 통해 메종의 디자인 진화를 조명했다. 마하라자·왕족 소장품 등 역사적 명품이 대거 출품됐다.
미우미우 리터러리 클럽 'A Woman's Education' —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5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5(4월 7~13일) 기간에 열린 미우미우의 문학 클럽 두 번째 회차로, 'A Woman's Education(여성의 교육)'을 주제로 삼았다. 시몬 드 보부아르와 엔치 후미코의 작품을 토대로 소녀성·사랑·성교육을 탐구하며 라이브 음악·시 낭독·대담을 통해 여성 임파워먼트 담론을 펼쳤다.
글로시에 'You Fleur' 팝업 (파리)
글로시에가 신향 'You Fleur' 출시를 기념해 파리 마레 지구에 연 몰입형 팝업 'The Wonder of You'. 방문객의 표정·자세를 인식해 AI가 실시간으로 맞춤 시를 생성·투사하는 인터랙티브 설치가 핵심이었다.
나오미: 인 패션 (V&A)
런던 V&A에서 2024년 6월 22일~2025년 4월 6일 열린,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의 40년 커리어를 다룬 최초의 전시. 의상 100여 점을 통해 디자이너·포토그래퍼와의 협업, 활동가로서의 면모와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했다.
아크네 스튜디오 x 프레데릭 말 향수 론칭 파티 (스톡홀름)
아크네 스튜디오가 조향사 프레데릭 말과 협업한 브랜드 첫 향수를 기념해 스톡홀름 플래그십에서 론칭 파티를 열고 인근 1930년대 레스토랑 콘스트네르스바렌에서 만찬을 가졌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니 요한손은 향을 '여름 별장 빨랫줄의 갓 빤 빨래 같은' 향으로 묘사했다.
샬롯 틸버리 '퓨처 오브 프래그런스' 팝업 (런던)
샬롯 틸버리가 첫 향수 컬렉션을 기념해 런던 쇼디치에서 연 9일간의 몰입형 팝업이다. 만화경 같은 아치를 지나 6개 향(Love Frequency, Joyphoria, More Sex, Calm Bliss, Cosmic Power, Magic Energy)을 테마로 한 6개의 방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샬롯 틸버리 '미래의 향수' 팝업 (런던)
샬롯 틸버리가 '무드 부스팅' 향수 6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런던 쇼디치 프로틴 스튜디오에서 연 9일간의 무료 몰입형 팝업이다. 카레이도스코프 아치를 지나면 6개 향에 맞춘 '세계'들이 펼쳐진다.
리추얼 오브 사쿠라 리론칭 & 요자쿠라 한정 라인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뷰티 브랜드 리추얼이 암스테르담에서 대표 라인 '리추얼 오브 사쿠라' 리뉴얼과 한정판 '요자쿠라'(요시노 벚꽃·흑미 추출물) 라인을 미디어·KOL 대상으로 공개한 론칭 이벤트다. 본델파빌리온에서 일본 다도·서예·도자 체험과 함께 진행됐다.
구찌 코스모스 (Gucci Cosmos) 런던
예술가 에스 데블린이 디자인하고 이탈리아 패션 비평가 마리아 루이자 프리사가 큐레이션한 구찌의 대형 몰입형 전시다. 브루탈리즘 건축 180 더 스트랜드를 9개의 몰입형 인스톨레이션으로 변모시켜 1921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메종의 역사를 별자리·시간여행 모티프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