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60건
애니아 힌드마치 x 부츠 팝업 — 더 빌리지 홀
영국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 애니아 힌드마치가 영국 대표 드러그스토어 부츠(Boots)와 손잡고 런던 폰트 스트리트의 '더 빌리지 홀'에 1970년대 약국을 모티프로 한 콘셉트 팝업을 열었다. 2026년 1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운영되며, 부츠의 약국 헤리티지(레트로 타일·흰 가운·디스펜서리 패키지)와 애니아 시그니처 '아이즈' 패턴을 결합했다. 5~10파운드대 한정 에센셜 라인과 부츠 블루·화이트 컬러의 유니버설 백, 'First Aid'·'Meds' 워시백 등을 선보였다. 팝업 종료 후 컬렉션은 boots.com에서 한정 판매된다. 패션 럭셔리와 매스 헬스·뷰티 리테일을 잇는 콜라보 사례다.
팝마트 암스테르담 니우언데이크 S급 매장 (라부부 / IP 콜렉터블)
중국발 캐릭터·아트토이 IP 브랜드 팝마트(POP MART)가 2026년 1월 9일(금) 암스테르담 니우언데이크 219번지에 네덜란드 최대 규모(약 256㎡) 매장을 새로 열었다. 이는 팝마트 글로벌 리테일 중 최상위 등급인 'S급(S-level)' 매장으로 네덜란드 최초다. 라부부(THE MONSTERS), 몰리(MOLLY), 히로노(HIRONO) 등 인기 IP 블라인드박스와 한정 콜렉터블을 폭넓게 갖췄다.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보행자 전용 쇼핑가 니우언데이크의 중심 입지를 활용한 신규 거점이다.
디올 x 셀프리지스 코너 숍 팝업 (조나단 앤더슨 데뷔)
디올이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첫 남성·여성 컬렉션을 런던 셀프리지스 '더 코너 숍'에서 선보인 팝업으로,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됐다. 메종 첫 부티크 '콜리피셰'의 회색 박스를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올 x 셀프리지스 코너 숍 팝업 (조너선 앤더슨 데뷔)
2026년 1월 8일~2월 28일 셀프리지스 프라임 공간 '코너 숍'에서 열린 디올 팝업. 조너선 앤더슨의 디올 남성·여성복 첫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메종 첫 부티크 콜리피셰의 회색 박스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포라 크리스마스 팝업 — 플라사 데 콜론 마드리드 (2025)
세포라가 'Regala algo bonito(아름다운 것을 선물하세요)'를 모토로 마드리드 플라사 데 콜론에 마련한 크리스마스 체험형 뷰티 팝업이다. 2025년 11월 28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운영되며, 150㎡ 규모에 1,500개 이상의 LED로 꾸민 무료 개방 공간에서 향수 게임·메이크업 터치업·경품 룰렛을 제공했다.
제르프 애비뉴 x 셀프리지스 팝업 (마틸다 제르프)
2025년 11월 17일~2026년 1월 28일 셀프리지스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열린 스웨덴 브랜드 제르프 애비뉴의 두 번째 런던 팝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틸다 제르프가 창립한 브랜드로, 백화점과의 첫 파트너십이자 글로벌 다섯 번째 팝업이다.
까르띠에와 신화 (카피톨리니 박물관)
까르띠에 주얼리와 고대 신화·고전 조각의 대화를 다룬 전시 '까르띠에와 신화'가 2025년 11월 14일~2026년 3월 15일 로마 카피톨리니 박물관 팔라초 누오보에서 열린다. 까르띠에 헤리티지 컬렉션 작품을 알바니 추기경 소장 대리석 조각·고대 유물과 함께 전시한다.
카르티에와 신화 (카피톨리니 박물관, 로마)
로마 카피톨리니 박물관에서 열리는 카르티에 하이주얼리 전시. 카르티에의 아이코닉 주얼리가 알바니 컬렉션의 대리석 조각·고대 유물과 대화하며, 그리스·로마 고전 고대가 메종에 끼친 영향을 조명한다.
자크뮈스 '미트' 전시 (Mythes)
디자이너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가 큐레이터 겸 무대연출가로 참여한 전시로, 고대 유물과 조각가 아리스티드 마이욜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대화시키는 패션·미술 융합 프로젝트다. 파리 콜레주 데 베르나르댕에서 4일간 개막한 뒤 두 갤러리에서 12월 20일까지 이어졌다.
080 바르셀로나 패션 36회 (2025년 10월)
카탈루냐 자치정부가 주관하는 080 바르셀로나 패션 제36회가 2025년 10월 14~17일 산트 파우 모더니즘 단지에서 열렸다. 24개 브랜드와 25개 쇼가 참여했으며, 이 회차는 산트 파우 단지에서 열린 마지막 에디션이었다. 파리·밀라노·런던과 차별화된 지중해적 '따뜻함'과 개성 강한 디자이너 라인업이 특징이다.
르 데필레 로레알 파리 — 워크 유어 워스 (8회, 2025)
로레알 파리가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여는 무료 공개 런웨이 '르 데필레 - 워크 유어 워스'의 8회 에디션이 2025년 9월 29일 파리 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당신은 소중하니까(Because you're worth it)' 슬로건에 기반한 여성 자존감 메시지를 패션·뷰티 쇼로 구현한다.
이리스 반 헤르펜: 감각을 조각하다 (Sculpting the Senses)
네덜란드 오트쿠튀르 디자이너 이리스 반 헤르펜의 몰입형 회고전으로, 패션·현대미술·디자인·과학을 결합한다. 100점 이상의 대표작을 9개 테마로 구성해 오트쿠튀르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업 세계를 보여준다.
CNMI 지속가능 패션 어워즈 2025
이탈리아 패션협회(CNMI)가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중 라 스칼라 극장에서 개최한 지속가능 패션 시상식. UN 지속가능 패션 연합과 협력하고 밀라노시가 후원하며, 그린 카펫 패션 어워즈의 후신으로 운영된다.
골드스미스 페어 2025 (Goldsmiths' Fair)
시티 오브 런던의 골드스미스 홀에서 2주에 걸쳐 열리는 영국 대표 현대 주얼리·은공예 페어로, 2025년에는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됐다. 두 주에 걸쳐 매주 70명씩 총 136명의 메이커가 참가했으며, 그중 15명은 첫 출품(신진 지원 버서리 10명 포함)이었다.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V&A)
V&A가 영국 최초로 마리 앙투아네트를 단독 조명한 전시로, 2025년 9월 20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열렸다. 약 250점의 오브제로 그녀가 만든 스타일의 기원과 250년에 걸친 패션·영화·장식예술 속 부활을 추적한다.
마드리드호야 2025년 9월 (MadridJoya)
옛 이베르호야의 후신인 국제 시계·주얼리 박람회 마드리드호야의 2025년 9월 회차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IFEMA 마드리드에서 열렸다(10일 프리뷰 포함). 250개 이상의 출품사가 참가했으며, 마드리드를 지중해 고급 디자인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암스테르담 패션위크 2025 (SS26)
2025년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6일간 50회 이상의 쇼·프레젠테이션·토크·워크숍이 열린 암스테르담 패션위크로, SS26 컬렉션이 공개됐다. 유메 유메, 로날드 판 더 켐프, 데일리 페이퍼, 호텔 린넨을 재활용하는 마르탄 등 네덜란드 디자이너가 지속가능성과 도시성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샬롯 틸버리 카페 에어브러시 팝업 (코번트 가든)
샬롯 틸버리가 2025년 8월 28~30일 런던 코번트 가든을 카페 콘셉트 팝업으로 꾸며 리뉴얼된 에어브러시 플로리스 파운데이션과 매트 세팅 스프레이를 론칭했다. 방문객은 현장 셰이드 매칭과 게임, 한정 굿즈, 테마 음료를 즐겼다.
샬럿 틸버리 '카페 에어브러시' 코벤트 가든 팝업
샬럿 틸버리가 코벤트 가든에서 카페 콘셉트의 팝업을 열고 새 '에어브러시 플로리스 파운데이션'(파워 블러 에어테크, 24시간 지속, 44색)을 공개했다. 브랜드 MUA('에어브러시 엔젤스')가 현장 셰이드 매칭을 진행하고 무료 샘플·게임·음료를 제공했다.
폴렌 '가죽 꽃집' 파리 팝업 (Plèi 업사이클링)
프랑스 가죽 브랜드 폴렌이 가방 생산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가죽 꽃과 백 참을 전통 꽃집처럼 연출해 선보인 업사이클링(Plèi 컬렉션) 팝업이다. 난초·달리아·극락조화 등 가죽 꽃을 60~95유로에 판매하고 장인 제작 시연을 진행했다.
이솝 퀴어 라이브러리 런던 2025 (5회)
이솝이 런던 프라이드 기간에 소호 렉싱턴 스트리트 매장을 LGBTQIA+ 도서관으로 바꾸는 무료 팝업으로, 다섯 번째 에디션을 맞아 2025년 7월 3~6일 열렸다. 'In other words – write to exist'를 주제로 트랜스·논바이너리 작가에 방점을 두고, 누구나 구매 없이 책 한 권을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자크뮈스 팔레 루아얄 지하철역 팝업 (르 페이장 캡슐)
시몬 포르트 자크뮈스가 파리 팔레 루아얄 지하철역 플랫폼을 팔레 루아얄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 한정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팝업이다. 온라인 사전예약 없이 현장 한정 판매(각 품목 최대 50개)로 진행됐고, 매일 저녁 DJ 세트·커스터마이즈 워크숍·플래시 패션쇼가 열렸다.
스톡홀름 패션위크 2025 (SS26)
스웨덴 패션브랜드협회(ASFB)가 스웨덴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스톡홀름 패션위크가 2025년 6월 2~5일 열렸다. 신진 스웨덴 디자이너를 위한 플랫폼으로 재정립되었으며, 농구장·경매장·창고 등 비전통적 공간에서 쇼를 진행했다.
스톡홀름 패션위크 2025 (여름)
오랜 공백 끝에 정부 지원을 받아 부활한 스톡홀름 패션위크로, 2025년 6월 2~5일 3일간 15개 레이블이 참가했다. ASFB가 '미래의 패션'을 기치로 창의·지속가능·상거래·문화를 하나의 의제로 묶고, 데드우드·아드님 아틀리에·스튜디오 콘스탕스 등 스웨덴 신진을 전면에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