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홍콩·대만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11건
반클리프 아펠 '시간의 시(詩)' 전시 (상하이 웨스트번드)
반클리프 아펠이 워치메이킹을 주제로 한 '시간의 시' 전시를 상하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무료 입장으로 운영됐으며, 네 개의 워치메이킹 워크벤치, 희귀 아카이브를 모은 '호기심의 캐비닛', 그리고 발레리나·시적 천문학·사랑 이야기·매혹의 자연 등 메종의 영감원을 담은 테마 갤러리로 구성됐다. 천체 자동인형 '플라네타리움'이 중국 최초로 전시됐다.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스 — 더 루이 상하이
루이 비통이 상하이 징안구 우장루에 세운 거대한 선박 형태 건축물 '더 루이(The Louis)' 내부에서 여는 대규모 헤리티지 전시다. OMA의 건축가 쇼헤이 시게마쓰가 두 층에 걸친 전시 공간을 디자인했으며, 19세기 대양 항해용 트렁크 제작에서 출발한 메종의 역사와 상하이의 항구 문화를 연결한다. Trunkscape·Origins·Voyage·향수(Olfactive Exploration)·Books·Sport·Fashion·Workshop 등 테마 룸으로 구성되어 1859년 아니에르 창립부터 마크 제이콥스·니콜라 제스키에르·버질 아블로·퍼렐 윌리엄스의 현대 작업까지 보여준다. 2025년 6월 개관해 2026년 현재도 운영 중인 장기 전시이며, 플래그십 스토어와 카페(Le Café Louis Vuitton)를 함께 갖췄다.
팝마트 'THE MONSTERS(라부부)' 화둥 첫 팝업 (상하이 징안 케리센터)
팝마트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THE MONSTERS(라부부)' 시리즈의 화둥(상하이) 첫 팝업을 징안 케리센터에서 열었다. 위챗 미니프로그램 예약제(상징적 0.01위안)로만 입장 가능했고, 봉제 키링·실리콘 생활소품·블라인드박스 등 한정 상품을 판매했다.
에르메스 2025 가을/겨울 우먼즈 '제2장' 상하이 쇼
에르메스가 우먼즈 아티스틱 디렉터 나데주 바네의 2025 F/W 컬렉션 '제2장'을 상하이 황푸강 변에서 6월 13일 선보였다. 파리 발표에 이은 후속 챕터로, 상하이의 미래적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코스모폴리탄 익스플로러' 미학을 제시했다.
라부부 'THE MONSTERS WACKY MART' 팝업 (광저우 파크센트럴)
팝마트가 라부부 'THE MONSTERS WACKY MART' 시리즈 팝업을 광저우 파크센트럴에서 6월 13일~8월 31일 운영했다. 같은 날 광저우·베이징·상하이·청두 4개 도시에서 동시 런칭했으며, 캐릭터가 편의점 상품(우유팩·컵라면 등)으로 변신한 콘셉트다.
팝마트 라부부 「몬스터즈」 상하이 팝업스토어 (징안 케리센터)
팝마트의 글로벌 흥행 캐릭터 라부부(LABUBU)의 신규 시리즈 「THE MONSTERS」가 화둥 지역 최초로 상하이 징안 케리센터에 데뷔한 팝업스토어. 같은 날 광저우·베이징·청두 등 4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되었으며, 입장은 팝마트 위챗 미니프로그램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었다.
주대복(Chow Tai Fook) '타임리스 하모니' 하이주얼리 컬렉션 론칭 (항저우)
홍콩계 대형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Chow Tai Fook)이 2025년 6월 첫 하이주얼리 컬렉션 '타임리스 하모니(Timeless Harmony)'를 항저우에서 공개했다. 차밭·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약 170점을 선보였으며, 티파니 출신 첫 하이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리우(Nicholas Lieou)가 디자인을 총괄했다.
겔랑 '향의 탐험, 1828 & Beyond' 전시 (상하이 와이탄위안)
겔랑이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향수 테마 전시 '향의 탐험, 1828 & Beyond'를 상하이 와이탄위안에서 열었다. 1853년부터 현재까지 5대(代)에 걸친 조향사 계보를 따라가는 '타임 트래블링 워크웨이', 증강현실을 활용한 식물 원료 갤러리 '원더의 정원', 세계 최초 공개 조향이 포함된 '오트 파퓌므리' 등 4개 테마홀로 구성됐다. 80여 점의 귀중품과 두 점의 세계 초공개 작품이 전시됐다.
캠퍼 '50 Years Young' 50주년 팝업 (상하이)
스페인 마요르카 출신 풋웨어 브랜드 캠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50 Years Young' 팝업을 열었다. 바, 브랜드 역사의 벽, 클래식·50주년 기념 모델 전시, 마요르카에서 영감받은 '실내 비치'와 스탬프 수집맵·Roku 재조립 챌린지 등 인터랙티브 요소로 구성됐다. 앞서 3월 말에는 청두 천진(陳錦) 茶店에서 사천극·전통 다도 퍼포먼스를 결합한 '캠퍼 정션 티하우스'도 운영했다.
YSL 뷰티 'Loveshine Lip Freeze' 팝업 (선전 유니워크 첸하이)
YSL 뷰티가 'Loveshine LIP Freeze'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선전 유니워크 첸하이 쇼핑몰에 시각적으로 강렬한 팝업 액티베이션을 선보였다. 리테일을 퍼포먼스로 전환하는 '글로시 스펙터클'을 콘셉트로, 디지털에 익숙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감각적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랄프 로렌 상하이 햄튼스 리피트 패션쇼 (Rojo Art Space)
랄프 로렌이 2024년 9월 뉴욕 햄튼스 런웨이를 상하이에서 재현한 패션쇼. 아시아·태평양 250여 명의 게스트를 초대했고, 마린·승마 무드의 컬렉션·퍼플 라벨·폴로 라인을 선보였다. 이후 더우인 신규 여성 스토어에서 '시 나우, 바이 나우'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랄프 로렌 2025 봄 '리시 (Resee)' 상하이 쇼
랄프 로렌이 2024년 9월 뉴욕 햄튼스에서 선보인 2025 봄 런웨이를 상하이 로호 아트 스페이스에 충실히 재현한 '리시(re-see)' 패션 경험을 열었다. 아시아 첫 리시 쇼로, 쇼 직후 더우인 신규 여성 스토어에서 '시 나우, 바이 나우' 라이브 커머스를 연동했다.
랄프 로렌 2025 봄 '리시(Re-See)' 쇼 (상하이, 아시아 최초)
랄프 로렌이 2025 봄 햄프턴 런웨이 컬렉션을 상하이에서 '리시(Re-See)' 형식으로 다시 선보였다. 브랜드가 아시아에서 리시 프레젠테이션을 연 것은 처음으로, 셀럽과 패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랄프 로렌 2025 봄 'Re-See' 패션 경험 (상하이)
랄프 로렌이 아시아 최초로 'Re-See(리시)' 프레젠테이션을 상하이 로호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 2025 봄 컬렉션을 선보이며 정제된 라이프스타일과 우아함을 강조했고, 다수의 셀럽이 참석했다.
구찌 「뱀부: 아이콘 해독(Bamboo: Decoding an Icon)」 상하이 전시
구찌가 상하이 역사건축 쑨커별장에서 아이콘 백 '뱀부 1947'의 진화를 주제로 한 전시를 열었다. 2개 층 7개 방에 걸쳐 아카이브·식물 일러스트·428단계 제작과정·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였으며, 무료 입장에 위챗 미니프로그램 예약제로 운영했다.
미상 프라다 룽자이 (프라다 카페·레스토랑, 상하이)
프라다가 상하이의 복원 역사 저택 룽자이(Rong Zhai)에 아시아 첫 단독 다이닝 공간 '미상(Mi Shang)'을 열었다(2025년 3월 31일 정식 오픈, 출처상 연도는 2025년). 홍콩 거장 왕가위 감독이 디자인에 참여해 '화양연화' 등 그의 영화적 장면과 거울·대비 연출, 우표(테트-베슈) 모티프를 공간에 녹였다. 올데이 카페(아침·점심·애프터눈티·디너·칵테일)와 중국 풍미를 가미한 이탈리안 파인다이닝을 제공한다. 3월 28일 칵테일 리셉션으로 시작해 3월 31일 정식 오픈(매일 10시~22시), 3월 29일 정오부터 위챗 미니프로그램 예약을 받았다. 단순 매장을 넘어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형 다이닝으로 확장한 사례로, 밀라노 바 루체(웨스 앤더슨 협업)의 계보를 잇는다.
노츠 상하이 2025 봄 전시 (Notes Shanghai Spring)
중국 최대 니치 향수 박람회 노츠 상하이가 'East Meets West' 테마로 웨스트번드 돔 아트센터에서 4일간 열렸다. 19개국 200개 이상 프래그런스 브랜드가 참가하고 50개 이상의 포럼·토크가 진행됐다.
보테가 베네타 2025 서머 시리즈 상하이 인스톨레이션
보테가 베네타가 2025 서머 시리즈 컬렉션을 '동심 어린 시선'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인스톨레이션을 상하이 쑤허하우스에서 선보였다. 동물 모티프와 예상 밖의 디자인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설치와 꿈결 같은 세트로 쇼핑·아트·스토리텔링의 경계를 흐렸다.
프라다 '미러링: 루치오 폰타나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 (룽자이, 상하이)
프라다가 폰다치오네 프라다 후원으로 상하이 룽자이에서 루치오 폰타나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 2인전을 열었다. 1940년대 후반 이후 작품 26점을 통해 두 거장의 새로운 표현 형식 탐구를 조명했다.
보테가 베네타 2025 서머 시리즈 (상하이 쑤허하우스)
보테가 베네타가 2025 서머 컬렉션을 상하이 쑤허하우스에서 발표했다. 런웨이 프레젠테이션과 창작 과정을 보여주는 몰입형 쇼케이스를 결합해, 어린아이의 시선처럼 장난기 있는 럭셔리를 풀어냈다.
메종 마르지엘라 x 젠틀몬스터 2025 BOLD 컬렉션 팝업 (베이징 타이쿠리 산리툰)
메종 마르지엘라와 젠틀몬스터가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기념해 베이징 타이쿠리 산리툰에 팝업 공간을 열었다. 선글라스 8종·옵티컬 12종 등 총 20종 아이웨어를 선보였으며, 클래시시즘과 미래주의의 교차를 메탈 소재·사이버코어 미학·케이블 템플·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화이트 스티치로 풀어냈다. 전 세계 7개 도시 팝업 중 한 곳이다.
디올 뷰티 「미스 디올 러브 워크숍」 청두 팝업 (타이쿠리 이스트 플라자)
디올 뷰티가 청두 타이쿠리 이스트 플라자에 미스 디올 향수 세계관을 몰입형으로 구현한 팝업. 향기와 꽃, 장인정신을 테마로 한 감각 체험형 공간으로 미스 디올 향수 이머전 존과 플라워숍을 운영했다.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Serpenti Infinito)' 상하이 전시
불가리의 상징 모티프 '세르펜티(뱀)'를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 19명의 중국·해외 작가가 만든 28점의 작품(이 중 11점은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과 2025년 신규 세르펜티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이 360도 거울방 중앙에 'Infinito: AI Data Sculpture'를 설치했다.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Serpenti Infinito) 상하이 전시
불가리가 뱀의 해를 맞아 1월 8일(무한대 ∞를 상징) 상하이 장위안에서 세르펜티 인피니토 모티프를 주제로 한 아트 전시를 열었다. 19명의 중국·해외 아티스트가 뱀 모티프를 재해석한 28점의 작품(11점은 전시용 신작)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