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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대만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11건
메종 마르지엘라 2026 가을/겨울 컬렉션 글로벌 데뷔 (상하이)
메종 마르지엘라가 1988년 창립 이래 거의 파리를 벗어나지 않던 관례를 깨고,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의 '글로벌 데뷔'를 2026년 4월 1일 상하이 패션위크 폐막 무대에서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이끄는 이번 쇼는 단발 런웨이를 넘어 상하이·베이징·청두·선전 4개 도시에 걸쳐 약 2주간 이어지는 멀티시티 '브랜드 모먼트'로 확장됐고, 아티자날 오트쿠튀르 아카이브 전시·이머시브 체험을 동반했다. 중국 럭셔리 시장 회복기에 글로벌 브랜드가 데뷔 무대를 상하이로 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 상하이 패션위크 자체는 3월 25일~4월 1일 기간 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메종 마르지엘라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상하이)
메종 마르지엘라가 상하이 패션위크 특별 게스트로 상하이 조선소에서 연 2026 F/W 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런웨이를 '심야의 파리 벼룩시장'으로 연출하고 오트 쿠튀르와 기성복 라인을 결합했다. 모든 모델이 메종의 시그니처 익명성을 상징하는 아티자날 마스크를 착용했다.
상하이 패션위크 2026 가을/겨울 (AW2026)
상하이 패션위크 2026 가을/겨울(AW2026) 시즌으로, 2026년 3월 25일 개막해 신톈디를 메인 텐트로 개최됐으며 뉴번드31·융위안로·모드 상하이 트레이드쇼 등 도시 곳곳에서 진행됐다. 테마는 '디자인 어헤드, 패션 어센즈(Design Ahead, Fashion Ascends)'로 중국 패션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서 디자인을 강조했다. 메인 텐트(신톈디)에는 Feng Chen Wang, Jacques Wei, Comme Moi, Susan Fang 등 영향력 있는 중국 레이블이 올랐고, HPLY가 오프닝, 상하이 브랜드 EP Yaying이 클로징 런웨이를 맡았으며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시즌 클로징 하이라이트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국제 신진·글로벌 브랜드도 다수 참가해 상하이 플랫폼을 통한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
프라다 「다이어그램(Diagrams)」 룽자이 상하이 전시
프라다가 상하이 역사저택 룽자이에서 OMA/AMO가 기획하고 프라다 재단이 후원한 전시 '다이어그램'을 열었다. 12세기 사본부터 현대 디지털 미디어까지 150여 점을 다섯 주제(건축환경·신체·자원·진실·가치)로 구성했으며, 2025년 베네치아 초연 후 상하이로 이어졌다.
젠틀몬스터 x 디즈니 x F1 '서킷' 2026 컬렉션 팝업 (HAUS NOWHERE 상하이)
젠틀몬스터가 디즈니·F1과 협업한 '2026 서킷 컬렉션'(아이웨어 8종)을 3월 7일 출시하며, 컨셉 공간 HAUS NOWHERE 상하이에서 레이싱 테마 팝업 인스톨레이션을 운영했다. 실물 크기 F1 머신, 대형 미키마우스 조형물, 미키 테마 포토부스가 설치됐다.
펜디 말의 해 설 콜라보 팝업 (우캉루)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가 2026년 1월 15~18일(목~일) 상하이 우캉루(武康路)를 점유해 춘절(설) 한정 팝업을 열었다. '말의 해(Year of the Horse)' 캠페인을 중심으로 펜디의 인기 'BFF 참(charm)' IP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BFF 캐릭터들이 자오쯔(만두)를 빚는 스톱모션 영상을 제작했다. 외관은 핑크·퍼플 시퀸으로 감싸 피카부(Peekaboo) 백을 형상화했고, 2층에는 펜디 카페(Fendi Caffe, 10시~20시)를 운영했다. 'Adele'과 'Bread' 한정 BFF 캐릭터를 8,700~11,700위안대로 선보였다.
펜디 2026 춘절 팝업스토어 (우캉로)
펜디가 2026 병오년(불의 말띠) 춘절을 맞아 상하이 우캉로 286호에 나흘간(1월 15~18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핑크 외벽에 페카부 백의 퍼플 시퀸을 입히고 입구에 한정판 BFF 참 오브제를 세워 포토존으로 만들었다. 내부에는 2026 춘절 캡슐 컬렉션(레디투웨어·핸드백)을 전시하고, 입점객 대상 짧은 스타일 퀴즈와 펜디 카페로 체류 시간을 늘렸다. 우캉로는 상하이 럭셔리 팝업의 허브로 자리 잡아 행인들의 사진 명소가 되었다.
디올 — 조나단 앤더슨 데뷔 컬렉션 상하이 IFC 팝업 부티크
디올이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여성·남성·오트쿠튀르 데뷔 컬렉션(SS2026)을 상하이 IFC 몰 아트리움 팝업 부티크에서 처음 선보였다. 공간 디자인은 디올 역사 속 오리지널 기프트 박스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하우스 오브 디올 베이징 플래그십 오픈 (타이쿠리 싼리툰)
디올이 2025년 12월 11일 베이징 타이쿠리 싼리툰에 '하우스 오브 디올 베이징' 글로벌 플래그십을 공개했다.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이 설계한 5층 규모 건물로, 파사드는 크리스티앙 디올이 오트쿠튀르 드레스를 재단할 때의 토일 움직임을 형상화한 꽃잎 형태로 장식됐다.
부첼라티 '금세공의 왕자' (상하이 전람센터)
부첼라티가 창업자 마리오 부첼라티에게 단눈치오가 붙인 별칭 '금세공의 왕자'를 주제로 250점(주얼리 150·은제품 100)을 7개 섹션에 펼친 회고전을 상하이 전람센터에서 개최했다. 2024년 베네치아 초연에 이은 두 번째 에디션이다.
부첼라티 'The Prince of Goldsmiths' 회고전 (상하이 전람센터)
이탈리아 주얼리·실버웨어 메종 부첼라티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조망하는 'The Prince of Goldsmiths' 회고전을 상하이 전람센터에서 열었다.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 제작, 알바 카펠리에리 큐레이팅으로 7개 섹션을 구성했다.
부첼라티 '금세공의 왕자' 회고전 (상하이)
리치몬트 산하 부첼라티가 2025년 12월 7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상하이 전람센터에서 '금세공의 왕자(The Prince of Goldsmiths)' 회고전을 열었다.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연출하고 알바 카펠리에리가 큐레이션했으며, 4대에 걸친 가문 브로치·1920년대 이후 아이콘 등을 6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반클리프 아펠 '광물과의 여정' (레꼴 상하이)
반클리프 아펠이 후원하는 주얼리 학교 레꼴이 상하이에서 광물과 하이주얼리를 함께 보여주는 전시를 열었다. 희귀 광물 표본과 하이주얼리 작품을 나란히 전시하며 보석의 광물학적 기원을 조명했다.
반클리프 아펠 '광물과의 여정' (레꼴 주얼리아트 스쿨 상하이)
반클리프 아펠이 후원하는 레꼴 주얼리아트 스쿨이 파리 광산학교 광물박물관의 표본과 반클리프 헤리티지 작품을 결합한 '광물과의 여정' 전시를 상하이에서 개최했다. 광물 표본·하이주얼리·예술품 70점을 선보였다.
반클리프 아펠 '미네랄과의 여정' 전시 (레꼴 상하이)
반클리프 아펠이 후원하는 레꼴 주얼리 아트 스쿨이 2025년 11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상하이에서 '미네랄과의 여정' 전시를 연다. 희귀 광물 표본·하이주얼리·오브제 등 약 70점을 전시하며, 파리 광산학교 광물박물관 소장품과 반클리프 아펠 헤리티지 피스가 함께 선보인다.
미우미우 리터러리 클럽 상하이 '여성의 교육'
미우미우가 2025년 11월 21일 상하이 전람센터 서관에서 '리터러리 클럽 상하이 — 여성의 교육'을 열었다. 시몬 드 보부아르, 엔치 후미코, 장아이링(Eileen Chang) 등 세 여성 문호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녀성·사랑·교육을 주제로 한 대담과 낭독, 라이브 음악 공연을 진행했다.
디올 레이디 아트 #10(DIOR LADY ART #10) 상하이 전시
디올이 2016년부터 매년 작가들을 초청해 '레이디 디올' 백을 캔버스로 재해석하는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의 10주년 기념 전시. 2025년 11월 12일 상하이전람센터 서관에서 개막해 13~16일 ART021 상하이 현대미술 박람회 기간에 일반 공개됐다. 10주년 회고 섹션에서 역대 중국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디올 레이디 아트 10주년 전시 (상하이 ART021)
디올이 레이디 디올 백을 아티스트들이 자유롭게 재해석하는 '레이디 아트' 프로젝트의 10주년을 맞아 상하이 ART021 기간 중 선보인 전시. 10명의 국제 아티스트가 만든 2025년 신작 29점과 함께 지난 9개 에디션 협업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제10회 디올 레이디 아트 전시 (ART021 상하이)
디올이 레이디 디올 백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디올 레이디 아트' 10주년 전시를 ART021 상하이에서 선보였다. 10주년을 기념해 10인의 국제 작가가 2025년 제작한 신작 29점을 전시했다. 패션 헤리티지와 글로벌 현대미술을 잇는 무대로 자리잡았다.
프라다 'A Kind of Language: 영화를 위한 스토리보드와 렌더링' (룽자이, 상하이)
프라다가 룽자이에서 영화 제작 과정의 스토리보드와 렌더링을 다룬 전시를 열었다. 밀라노 폰다치오네 프라다 오세르바토리오에서 시작된 전시의 두 번째 챕터로, 아시아·중국 영화에 초점을 맞췄다.
프라다 '하나의 언어' 영화 전시 (프라다 룽자이, 상하이)
프라다가 푸 폰다치오네 프라다의 후원으로 상하이 역사 저택 룽자이에서 영화 전시 '하나의 언어: 시네마를 위한 스토리보드와 렌더링'을 2026년 2월 1일까지 선보였다. 30명 이상의 영화감독·촬영감독·시각예술가의 작업을 모았으며, 최근 수십 년 중국 영화 등 아시아 영화에 방점을 뒀다.
프라다 '어 카인드 오브 랭귀지' (프라다 룽자이 상하이)
프라다가 폰다치오네 프라다 후원으로 영화 제작 과정의 스토리보드·무드보드·드로잉 등을 조명한 전시를 역사적 저택 룽자이에서 개최했다. 밀라노 오세르바토리오 전시의 두 번째 챕터로, 아시아·중국 영화 연구를 대폭 보강했다.
까르띠에 「앙 에킬리브르 (En Équilibre)」 하이주얼리 전시 (베이징, 아만 이허위안)
까르띠에가 'En Équilibre'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베이징 아만 이허위안에서 중국 최초로 공개한 전시. 스톡홀름 데뷔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하이주얼리·시계·빈티지 등 480여 점을 선보였다.
티파니 블루 북 2025 '바다의 경이' 전시 (상하이 장위안)
티파니가 연례 하이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 2025: 바다의 경이'의 가을 챕터를 상하이 장위안에서 몰입형 전시로 선보였다. 최고주얼리책임자 나탈리 베르데이유가 장 슐룸베르제의 해양 디자인을 재해석한 컬렉션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