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42건
파리 오트 주아예리 프레젠테이션 (오트 쿠튀르 위크) 2026년 7월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에 맞춰 방돔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이다. Cartier, Boucheron, Chaumet, Graff, De Beers, Repossi, Pomellato, Mellerio 등 헤리티지 메종과 Anna Hu, David Morris, Lydia Courteille 같은 독립 디자이너가 톱 클라이언트를 위한 유일무이한 작품을 선보인다. 출처에 따르면 2026년 1월 시즌에 이어 차기 프레젠테이션이 2026년 7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Pomellato는 메인 2026 컬렉션을 7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각 메종이 방돔 광장·생토노레 거리 부티크에서 프라이빗 뷰잉 형태로 진행하는, 컬렉터·미디어·VIP 대상 하이소사이어티 행사다.
르 발 데 데뷔탕트 (Le Bal des Débutantes)
오펠리 르누아르(Ophélie Renouard)가 1992년 오텔 드 크리용 재직 시 부활시킨 파리의 세계 최정상급 데뷔탕트 무도회로, 매년 11월경 개최된다. 유럽 귀족·세계적 셀럽·재계·정계 가문 출신의 16~22세 영애 약 20~25명만 엄선 초청되며, 각 데뷔탕트는 유럽 오트쿠튀르 하우스가 1:1로 드레스를 협찬하고 동일한 단일 주얼리 하우스가 보석을 제공한다. 흰색 타이 정장의 에스코트와 함께 등장하며, 수익금은 아동 자선단체(과거 Enfants d'Asie, ARCFA, World Central Kitchen 등)에 기부된다. 전형적인 '영 앤 리치' 럭셔리 소셜 이벤트로 명품 브랜드 노출과 하이소사이어티 사교가 결합된다.
쇼파드 갈라 & 트로페 쇼파드 칸 2026 (Chopard at Cannes)
스위스 하이주얼리·워치 메종 쇼파드가 칸 영화제 기간 중 개최하는 일련의 VIP 이벤트로, 2026년 5월경 트로페 쇼파드 시상식이 칼튼 비치에서 열렸다. 이자벨 위페르가 대모(godmother), 오데사 아지온·코너 스윈델스가 수상자였고 데미 무어, 박찬욱, 클로이 자오, 스텔란 스카르스고르드, 바바라 팔빈 등 국제 영화·패션계 인사가 참석했다(트로페 쇼파드는 2001년 캐롤라인 쇼펠레가 창설). 또한 르 카네의 라 팔레스트르에서 서커스 테마의 미라클 갈라가 열려 크니 서커스 곡예단과 디타 본 티즈 공연, 소피 엘리스-벡스터 무대, 에바 헤르지고바·류원 패션쇼, 밥 싱클레어 DJ 셋과 하이주얼리 쇼케이스가 펼쳐졌다(벨라 하디드·카를라 브루니·아드리아나 리마 등 참석).
나이키 x 자크뮈스 무슈 팝업 (파리 패션위크)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나이키 르 마레 매장을 80㎡ 몰입형 공간으로 변신시킨 나이키 x 자크뮈스 팝업이다. 자크뮈스가 재해석한 나이키 '문 슈(Moon Shoe)' 부활을 기념하며, 1970년대 빈티지 체육관 감성과 발레 스튜디오의 우아함을 결합한 연출을 선보였다.
메이크업 인 파리 2026
L'Oréal·Chanel·Clarins·LVMH·Sephora 등 글로벌 뷰티 기업이 참여하는 화장품 산업 전문 B2B 박람회로, 파리 루브르 카루젤(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린다. 성분 공급·포뮬레이션·패키징·OEM·액세서리 등 화장품 밸류체인의 핵심 플레이어 150개 이상 출품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100건 이상의 출품작을 가리는 IT Awards(혁신·트렌드 어워드)와 컨퍼런스 세션 등이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나 뷰티 업계 전문가에게만 엄격히 허용된다. 2026년 회차는 6월 17~18일 개최되었다(과거 회차).
라 갤러리 디올 — 신규 전시 (크리스티앙 디올에서 조너선 앤더슨까지)
디올 오트쿠튀르가 1947년부터 제작돼 온 30 몽테뉴의 상설 전시관 라 갤러리 디올이 2026년 6월 새 전시를 공개했다. 크리스티앙 디올부터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까지 약 150점의 의상과 원본 스케치·아카이브 문서·사진을 13개 테마 룸에 걸쳐 선보인다.
amfAR 갈라 칸 2026 (amfAR Gala Cannes)
에이즈 연구 재단 amfAR이 칸 영화제 기간 중 개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자선 갈라로, 2026년 5월 21일 캅 당티브의 호텔 뒤 캅 에덴-록에서 제32회가 열렸다. 지나 데이비스(Geena Davis)가 호스트를 맡고 로비 윌리엄스와 자라 라르손이 공연했으며, 리조(Lizzo)가 핑크팬서리스를 막판 대체해 출연했다. 약 2천만 달러를 모금(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초상이 280만 유로에 낙찰됐다. 에바 롱고리아·하이디 클룸·라미 말렉 등이 레드카펫을 장식한 패션·셀럽 집결 VIP 이벤트로, 럭셔리 자선 경매와 디너가 포함된다.
발 드 라 로즈(로즈 볼) 2026 — Bal de la Rose
1954년 그레이스 켈리 왕비가 창설한 모나코 그리말디 왕가의 전통 자선 무도회로, 2026년 3월 21일 스포팅 몬테카를로의 살 데 에투알에서 제70회가 열렸다. 카롤린 드 하노버 공주의 예술 감독 주재 하에 알베르 2세 대공·샤를렌 공비, 피에르 카시라기·베아트리체 보로메오 등 왕가와 유럽 사교계가 총집결했다. 이번 테마는 카롤린 공주가 친구인 크리스티앙 루부탱에게 연출을 일임한 '갤럭시 로즈 볼'이었으며, 수익금은 1964년 이래 지원해온 프린세스 그레이스 재단에 기부됐다. 하이주얼리·쿠튀르 드레스코드의 대표적 유럽 하이소사이어티 갈라다.
삼소에 삼소에 파리 팝업 - 헤로 백
덴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삼소에 삼소에가 3월 6일부터 약 한 달간 마레 119 rue Vieille-du-Temple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제품 '헤로 백(Herø Bag)'을 플래그십 아이템으로 내세우고, 2026 봄·여름 컬렉션의 액세서리를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연출로 함께 선보인다. 헤로 백 초기 구매 고객에게는 익스클루시브 사은품(gift with purchase)을 증정한다.
트라노이 파리 2026년 3월
파리 패션위크 기간 국제 바이어가 가장 많이 찾는 컨템포러리 패션 트레이드 쇼 트라노이의 2026년 3월(봄/여름) 에디션으로, 3월 5~8일 팔레 브롱냐르에서 열렸다. 신진 디자이너와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큐레이션한다.
랑콤 이돌 하우스 2026 팝업
랑콤이 2월 12~14일 마레/아르 에 메티에 지구(5 rue Bailly, 75003 파리)에서 무료 감각 체험형 팝업 '이돌 하우스'를 연다. 이돌 향수 라인과 신제품 마스카라(올리비아 로드리고 앰배서더), 고발색 아이섀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45분, 등록 필요), 8개 터치포인트의 퀵 메이크오버, 로즈골드 오토바이 포토콜, 스냅챗 AR 오토바이 레이스 챌린지를 제공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르미에르 비종 파리 2026년 2월
원단·소재·패션 트렌드의 국제 쇼케이스 프르미에르 비종 파리 2026년 2월 에디션으로 2월 3일부터 5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렸다. 글로벌 직물 혁신과 시즌 트렌드를 집약한 B2B 박람회다.
파리 남성 패션위크 2026년 1월 (FW26-27)
파리 남성 패션위크 2026년 1월 에디션이 1월 20~25일 열려 2026-27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잠정 일정 기준 35개 쇼와 32개 프레젠테이션이 편성됐다. 신예 잔 프리오의 런웨이 데뷔로 개막하고 자크뮈스로 폐막했다.
자크뮈스 '미트' 전시 (Mythes)
디자이너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가 큐레이터 겸 무대연출가로 참여한 전시로, 고대 유물과 조각가 아리스티드 마이욜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대화시키는 패션·미술 융합 프로젝트다. 파리 콜레주 데 베르나르댕에서 4일간 개막한 뒤 두 갤러리에서 12월 20일까지 이어졌다.
르 데필레 로레알 파리 — 워크 유어 워스 (8회, 2025)
로레알 파리가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여는 무료 공개 런웨이 '르 데필레 - 워크 유어 워스'의 8회 에디션이 2025년 9월 29일 파리 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당신은 소중하니까(Because you're worth it)' 슬로건에 기반한 여성 자존감 메시지를 패션·뷰티 쇼로 구현한다.
폴렌 '가죽 꽃집' 파리 팝업 (Plèi 업사이클링)
프랑스 가죽 브랜드 폴렌이 가방 생산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가죽 꽃과 백 참을 전통 꽃집처럼 연출해 선보인 업사이클링(Plèi 컬렉션) 팝업이다. 난초·달리아·극락조화 등 가죽 꽃을 60~95유로에 판매하고 장인 제작 시연을 진행했다.
자크뮈스 팔레 루아얄 지하철역 팝업 (르 페이장 캡슐)
시몬 포르트 자크뮈스가 파리 팔레 루아얄 지하철역 플랫폼을 팔레 루아얄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 한정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팝업이다. 온라인 사전예약 없이 현장 한정 판매(각 품목 최대 50개)로 진행됐고, 매일 저녁 DJ 세트·커스터마이즈 워크숍·플래시 패션쇼가 열렸다.
글로시에 'You Fleur' 팝업 (파리)
글로시에가 신향 'You Fleur' 출시를 기념해 파리 마레 지구에 연 몰입형 팝업 'The Wonder of You'. 방문객의 표정·자세를 인식해 AI가 실시간으로 맞춤 시를 생성·투사하는 인터랙티브 설치가 핵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