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49건
골든구스 '프루테리아 골든' 셀프리지스 팝업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스니커 브랜드 골든구스가 2년 연속 런던 셀프리지스 '코너숍'을 이탈리아식 마켓 콘셉트 '프루테리아 골든'으로 변신시킨 몰입형 팝업이다.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됐다. RTW·부츠·가방·스니커가 한정/아카이브 피스와 함께 전시됐고, 한국·중국 선출시됐던 Marathon Speed 스니커가 글로벌 프리뷰로 공개됐다. 'Dream Maker'와 함께 참·자수로 제품을 개인화하는 Co-Creation 체험이 핵심이며, 워크숍과 여름 과일 스무디 스테이션도 운영됐다. 이후 아테네·나폴리·포르테 데이 마르미·햄튼스 등 글로벌 확장이 예정됐다.
애니아 힌드마치 '오프 듀티' 빌리지 홀 팝업
영국 액세서리 브랜드 애니아 힌드마치가 첼시 폰트 스트리트 11번지 '빌리지 홀'에서 2026년 3월 14일부터 5월 24일까지 여름 콘셉트 스토어 '오프 듀티(Off Duty)'를 열었다. 1980년대 공항 라운지·면세점 쇼핑을 모티프로 우드 패널, 빈티지 여행 광고 등으로 공간을 꾸민 단일 브랜드 팝업이다. 애니아 힌드마치 여름 캡슐과 한정 디자인(랍스터·야자수·소라게 등 캐릭터)을 중심으로, 워커스 쇼트브레드·베케이션 선케어·딜라지 선글라스·라 베스트·에인션트 그릭 샌들·말리부(럼 베이스 협업) 등 파트너 브랜드 큐레이션과 향수·선케어·소품을 함께 판매했다. 라피아 백·리조트웨어 등 '햇살 가득한 휴양' 테마가 핵심이다.
셀프리지스 프래그런스 홀 재개장·언베일 2026
런던 셀프리지스 백화점이 2026년 2월 19일, 2년에 걸친 뷰티 홀 리노베이션의 마지막 단계로 새 프래그런스 홀을 공개했다. 1928년 카라라 대리석·청동 문 등 역사적 건축 요소를 보존하면서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했다. 47개 향수 브랜드(Mind Games, Solferino, Jun Lim의 Born to Stand Out, Nishane Oudeous Cerasus, Discotheque Body Heat 등 니치·헤리티지 하우스 포함)가 입점하며 독점 제품도 다수 선보였다. 뷰티 바잉 디렉터는 '향으로 사람을 잇는 공간'을 표방한다고 밝힌 럭셔리 향수 리테일 론칭 이벤트다.
런던 패션위크 2026년 2월 (AW26)
브리티시 패션 카운슬이 주최한 2026 가을·겨울(AW26) 런던 패션위크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 버버리, 시몬 로샤, 에르뎀, 리처드 퀸 등 런던 대표 디자이너와 NEWGEN 신진 디자이너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디바인 주얼스 (V&A, 알비온 아트 컬렉션)
2026년 1월 20일~4월 19일 V&A 주얼리 갤러리에서 무료로 열린 디스플레이. 알비온 아트 컬렉션의 역사적 주얼리 가운데 영국 귀족 티아라, 혁명 이전 러시아 왕관 보석, 영국 왕실·귀족 보석 등을 선보였다.
딥티크 오르페옹 재즈 팝업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
딥티크 향수 '오르페옹(Orphéon)'의 향·소리·이야기를 조명하는 인스토어 팝업이다. 1960년대 파리, 딥티크 첫 부티크 옆에 있던 오르페옹 재즈 클럽에서 영감을 받아 파리 레코드숍 슈퍼플라이 레코드와 협업했다.
애니아 힌드마치 x 부츠 팝업 — 더 빌리지 홀
영국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 애니아 힌드마치가 영국 대표 드러그스토어 부츠(Boots)와 손잡고 런던 폰트 스트리트의 '더 빌리지 홀'에 1970년대 약국을 모티프로 한 콘셉트 팝업을 열었다. 2026년 1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운영되며, 부츠의 약국 헤리티지(레트로 타일·흰 가운·디스펜서리 패키지)와 애니아 시그니처 '아이즈' 패턴을 결합했다. 5~10파운드대 한정 에센셜 라인과 부츠 블루·화이트 컬러의 유니버설 백, 'First Aid'·'Meds' 워시백 등을 선보였다. 팝업 종료 후 컬렉션은 boots.com에서 한정 판매된다. 패션 럭셔리와 매스 헬스·뷰티 리테일을 잇는 콜라보 사례다.
디올 x 셀프리지스 코너 숍 팝업 (조나단 앤더슨 데뷔)
디올이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첫 남성·여성 컬렉션을 런던 셀프리지스 '더 코너 숍'에서 선보인 팝업으로,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됐다. 메종 첫 부티크 '콜리피셰'의 회색 박스를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올 x 셀프리지스 코너 숍 팝업 (조너선 앤더슨 데뷔)
2026년 1월 8일~2월 28일 셀프리지스 프라임 공간 '코너 숍'에서 열린 디올 팝업. 조너선 앤더슨의 디올 남성·여성복 첫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메종 첫 부티크 콜리피셰의 회색 박스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르프 애비뉴 x 셀프리지스 팝업 (마틸다 제르프)
2025년 11월 17일~2026년 1월 28일 셀프리지스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열린 스웨덴 브랜드 제르프 애비뉴의 두 번째 런던 팝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틸다 제르프가 창립한 브랜드로, 백화점과의 첫 파트너십이자 글로벌 다섯 번째 팝업이다.
골드스미스 페어 2025 (Goldsmiths' Fair)
시티 오브 런던의 골드스미스 홀에서 2주에 걸쳐 열리는 영국 대표 현대 주얼리·은공예 페어로, 2025년에는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됐다. 두 주에 걸쳐 매주 70명씩 총 136명의 메이커가 참가했으며, 그중 15명은 첫 출품(신진 지원 버서리 10명 포함)이었다.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V&A)
V&A가 영국 최초로 마리 앙투아네트를 단독 조명한 전시로, 2025년 9월 20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열렸다. 약 250점의 오브제로 그녀가 만든 스타일의 기원과 250년에 걸친 패션·영화·장식예술 속 부활을 추적한다.
샬롯 틸버리 카페 에어브러시 팝업 (코번트 가든)
샬롯 틸버리가 2025년 8월 28~30일 런던 코번트 가든을 카페 콘셉트 팝업으로 꾸며 리뉴얼된 에어브러시 플로리스 파운데이션과 매트 세팅 스프레이를 론칭했다. 방문객은 현장 셰이드 매칭과 게임, 한정 굿즈, 테마 음료를 즐겼다.
샬럿 틸버리 '카페 에어브러시' 코벤트 가든 팝업
샬럿 틸버리가 코벤트 가든에서 카페 콘셉트의 팝업을 열고 새 '에어브러시 플로리스 파운데이션'(파워 블러 에어테크, 24시간 지속, 44색)을 공개했다. 브랜드 MUA('에어브러시 엔젤스')가 현장 셰이드 매칭을 진행하고 무료 샘플·게임·음료를 제공했다.
이솝 퀴어 라이브러리 런던 2025 (5회)
이솝이 런던 프라이드 기간에 소호 렉싱턴 스트리트 매장을 LGBTQIA+ 도서관으로 바꾸는 무료 팝업으로, 다섯 번째 에디션을 맞아 2025년 7월 3~6일 열렸다. 'In other words – write to exist'를 주제로 트랜스·논바이너리 작가에 방점을 두고, 누구나 구매 없이 책 한 권을 가져갈 수 있게 했다.
로에베 퍼퓸 '더 코너 숍' 가든 팝업 — 셀프리지스 런던 (2025)
로에베 퍼퓸이 셀프리지스 '더 코너 숍'을 18세기 르네상스 정원풍 향기 미로로 바꾼 팝업으로, 2025년 5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됐다. 거대한 토마토 조형과 향기로 채운 미로 속에서 'Un Paseo Por Madrid' 컬렉션과 토마토 리브스 등 홈 센트 전 라인을 체험할 수 있었다.
카르티에 (V&A)
V&A가 약 30년 만에 개최한 카르티에 대규모 회고전으로, 2025년 4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세인즈베리 갤러리에서 열렸다. 350여 점의 주얼리·시계 명품을 통해 1847년 파리 가족 공방에서 세계적 럭셔리 아이콘으로 성장한 메종의 역사를 조명한다.
카르티에 전시 (V&A)
2025년 4월 12일~11월 16일 V&A에서 열린 대규모 카르티에 회고전. 보석·역사적 원석·아이코닉 시계와 클락 등 350점 이상을 통해 20세기 초 이래 카르티에의 예술·디자인·장인정신의 진화를 조명했다.
까르띠에 전시 (V&A 사우스 켄싱턴, 런던)
30여 년 만에 영국에서 열린 까르띠에 대규모 전시로, 20세기 초부터 오늘날까지 까르띠에의 예술·디자인·장인정신을 350점 이상으로 조명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의뢰한 윌리엄슨 다이아몬드 브로치, 그레이스 켈리 약혼반지 등이 포함된다.
카르티에: 크래프팅 더 익셉셔널 (V&A)
런던 V&A가 약 30년 만에 카르티에를 주제로 연 대규모 전시. 2025년 4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350점 이상의 하이주얼리·역사적 보석·시계·시계장식을 통해 20세기 초 이래 카르티에의 디자인과 장인정신의 진화를 조명했다.
카르티에 전시 (V&A 런던)
V&A가 30여 년 만에 영국에서 개최한 카르티에 대규모 회고전.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보석·원석·시계·시계장식 등 350점 이상을 통해 메종의 디자인 진화를 조명했다. 마하라자·왕족 소장품 등 역사적 명품이 대거 출품됐다.
나오미: 인 패션 (V&A)
런던 V&A에서 2024년 6월 22일~2025년 4월 6일 열린,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의 40년 커리어를 다룬 최초의 전시. 의상 100여 점을 통해 디자이너·포토그래퍼와의 협업, 활동가로서의 면모와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했다.
샬롯 틸버리 '퓨처 오브 프래그런스' 팝업 (런던)
샬롯 틸버리가 첫 향수 컬렉션을 기념해 런던 쇼디치에서 연 9일간의 몰입형 팝업이다. 만화경 같은 아치를 지나 6개 향(Love Frequency, Joyphoria, More Sex, Calm Bliss, Cosmic Power, Magic Energy)을 테마로 한 6개의 방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샬롯 틸버리 '미래의 향수' 팝업 (런던)
샬롯 틸버리가 '무드 부스팅' 향수 6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런던 쇼디치 프로틴 스튜디오에서 연 9일간의 무료 몰입형 팝업이다. 카레이도스코프 아치를 지나면 6개 향에 맞춘 '세계'들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