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패션
AI를 활용한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전 세계)
총 4건
2026 서울패션위크 S/S (AI 기반 콘텐츠)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서울패션위크가 25주년을 맞아 2026 S/S 시즌을 9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외 서울 명소로 확장 개최한다. AI를 핵심 테마로 내세워, AI로 제작한 공식 캠페인 영상(8월 16일 공개), 신진 디자이너의 'AI 기반 패션 전시', 브랜드 HANNAH SHIN의 패션테크 쇼, 신당역 인근 지하공간의 'AI+조명+사운드' 결합 전시(9월 2~7일) 등을 선보인다.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27곳이 18개 런웨이·9개 프레젠테이션으로 참여하며,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선정된 신진 12개 브랜드도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부대 트레이드쇼에는 74개 브랜드·20개 쇼룸이 참여한다. AI가 런웨이·연출·전시 전반에 적용돼 디지털 패션쇼 성격을 띤다.
AI 패션위크(AIFW) 시즌 3
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메종 메타(Maison Meta, 창업자 시릴 푸아레)가 주최하는 세계 최초의 AI 전용 패션쇼 'AI 패션위크'의 세 번째 시즌이다. 누구나 AI로 제작한 컬렉션을 출품할 수 있는 글로벌 콘테스트 형식으로, 시즌1·2는 뉴욕과 밀라노에서 열렸다. 공식 사이트 기준 누적 출품 2,500건 이상, 참가국 85개국, 미디어 노출 30억 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우승 컬렉션은 리볼브(REVOLVE)와 협업해 실제 상품으로 연결됐다. 공식 사이트는 시즌3를 '가장 야심찬 챕터'로 예고하며 2026년 4분기(Q4) 론칭 예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구체 날짜·개최지는 아직 미공개(일정 미정).
마하33: 피지컬 AI 패션쇼
한국의 엔터테인먼트·기술 기업 갤럭시 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 G-DRAGON 매니지먼트로도 알려짐)이 개최한 '피지컬 AI' 콘셉트의 패션쇼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 모델이 동일한 의상을 맞춰 입고 함께 런웨이를 걸으며, 인간과 로봇이 일상에서 공존하는 미래를 그렸다. 로봇은 중국 유니트리(Unitree)의 G1 모델을 사용했고, 술 장식의 블루 텍산 스타일·카우보이 모자, 1970년대 데이비드 보위풍 실키 드레스, 레트로 실버 패딩 등 의상을 선보였다. 로봇은 댄스 루틴(싱크로 안무)과 로봇 복싱 매치까지 수행해 단순 런웨이를 넘어선 기술 시연 성격이 강했다. 서울 강동구에 새로 문을 연 로봇 테마 복합공간 '갤럭시 로봇 파크'에서 진행됐으며, 갤럭시 측은 2027년 로봇 퍼포머 월드 투어와 전용 로봇 패션 레이블 계획도 밝혔다.
패션 AI 엑스포(파리 패션위크 데뷔)
2026년 2월 26일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처음 열린 'Fashion AI Expo'는 인공지능이 패션 산업의 창의성·디자인·생산 인프라를 어떻게 바꾸는지 탐구하는 신규 플랫폼이다. 디자이너, AI 스타트업, 기술 혁신가, 투자자, 미디어, 인플루언서, 패션 업계 종사자를 한자리에 모으는 것을 지향한다. 프로그램은 '패션×AI 쇼케이스', 라이브 기술 발표, 전시 공간,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가는 제한적이며 확정 게스트에게 개별 초청장이 발송되는 방식이다. 전통적 런웨이라기보다 패션테크 생태계의 정기 글로벌 미팅 포인트를 지향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