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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대만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9건
상하이 패션위크 2026 봄/여름 (SS2026)
중국 최대 패션 행사인 상하이 패션위크의 2026 봄/여름(SS2026) 시즌으로, 2026년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신톈디(Xintiandi)를 메인 베뉴로 개최된다. '콘텐츠+경험+소비' 모델을 표방하며 4,000여 점 이상의 신상 의류·액세서리를 선보이고, 런웨이뿐 아니라 워크숍·브랜드 인스톨레이션·팝업을 결합한다. Attempt(천연 염색), Narcii(디자이너 주얼리), Forever 21 팝업(스머프 컬래버), Cafe Kitsune 등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10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징안구 융위안로에서 약 500m 구간의 '상하이 패션 위켄드'가 이어진다. 신진 중국 디자이너와 상하이 시정부의 국제소비시즌이 연계된 도시 단위 행사다.
막스마라 리조트 2027 패션쇼 (상하이)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막스마라(Max Mara)가 브랜드 75주년을 기념해 2026년 6월 16일 상하이 룽미술관 웨스트번드(Long Museum West Bund)에서 개최한 리조트(크루즈) 2027 컬렉션 쇼다. 이는 막스마라가 상하이에서 선보인 두 번째 쇼로(이전은 2016년 12월 프리폴), 같은 베뉴에서 올리비에 사야르(Olivier Saillard) 큐레이션의 'The Max!' 전시가 6월 17~28일 연계 개최됐다. 케이티 홈즈(Katie Holmes) 등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오피스 사이렌' 무드의 룩을 선보였다. 디올·구찌·루이비통이 미국을 택한 시즌에 막스마라가 중국 시장의 역동성을 겨냥해 상하이를 선택한 점이 주목됐다.
메종 마르지엘라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상하이)
메종 마르지엘라가 상하이 패션위크 특별 게스트로 상하이 조선소에서 연 2026 F/W 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런웨이를 '심야의 파리 벼룩시장'으로 연출하고 오트 쿠튀르와 기성복 라인을 결합했다. 모든 모델이 메종의 시그니처 익명성을 상징하는 아티자날 마스크를 착용했다.
상하이 패션위크 2026 가을/겨울 (AW2026)
상하이 패션위크 2026 가을/겨울(AW2026) 시즌으로, 2026년 3월 25일 개막해 신톈디를 메인 텐트로 개최됐으며 뉴번드31·융위안로·모드 상하이 트레이드쇼 등 도시 곳곳에서 진행됐다. 테마는 '디자인 어헤드, 패션 어센즈(Design Ahead, Fashion Ascends)'로 중국 패션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서 디자인을 강조했다. 메인 텐트(신톈디)에는 Feng Chen Wang, Jacques Wei, Comme Moi, Susan Fang 등 영향력 있는 중국 레이블이 올랐고, HPLY가 오프닝, 상하이 브랜드 EP Yaying이 클로징 런웨이를 맡았으며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시즌 클로징 하이라이트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국제 신진·글로벌 브랜드도 다수 참가해 상하이 플랫폼을 통한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
에르메스 2025 가을/겨울 우먼즈 '제2장' 상하이 쇼
에르메스가 우먼즈 아티스틱 디렉터 나데주 바네의 2025 F/W 컬렉션 '제2장'을 상하이 황푸강 변에서 6월 13일 선보였다. 파리 발표에 이은 후속 챕터로, 상하이의 미래적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코스모폴리탄 익스플로러' 미학을 제시했다.
랄프 로렌 상하이 햄튼스 리피트 패션쇼 (Rojo Art Space)
랄프 로렌이 2024년 9월 뉴욕 햄튼스 런웨이를 상하이에서 재현한 패션쇼. 아시아·태평양 250여 명의 게스트를 초대했고, 마린·승마 무드의 컬렉션·퍼플 라벨·폴로 라인을 선보였다. 이후 더우인 신규 여성 스토어에서 '시 나우, 바이 나우'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랄프 로렌 2025 봄 '리시 (Resee)' 상하이 쇼
랄프 로렌이 2024년 9월 뉴욕 햄튼스에서 선보인 2025 봄 런웨이를 상하이 로호 아트 스페이스에 충실히 재현한 '리시(re-see)' 패션 경험을 열었다. 아시아 첫 리시 쇼로, 쇼 직후 더우인 신규 여성 스토어에서 '시 나우, 바이 나우' 라이브 커머스를 연동했다.
샤넬 메티에 다르 2024/25 항저우 시후(西湖) 쇼
샤넬이 2024년 12월 3일 항저우 시후 호숫가(취위안펑허)에서 메티에 다르 2024/25 컬렉션을 선보였다. 가브리엘 샤넬이 소장했던 시후 십경 코로만델 병풍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중국에서 메티에 다르를 연 것은 2009년 상하이 이후 15년 만이다.
발렌시아가 2025 봄 컬렉션 상하이 쇼 (뎀나 첫 중국 쇼)
발렌시아가가 2025 봄 남녀 컬렉션을 상하이에서 발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의 첫 중국 쇼로, 웨이보·공식 사이트로 동시 생중계됐다. 중국은 발렌시아가가 가장 많은 매장을 둔 핵심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