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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대만의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총 10건
메모 파리 x 장 줄리앙 콜라보 팝업 (상하이 신톈디)
파리 럭셔리 향수 하우스 '메모 파리(MEMO PARIS)'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Jean Jullien)과 협업해 상하이 신톈디 스쿠먼(石庫門) 건물에 아티스트 한정판 팝업 공간을 열었다. 2026년 4월 17일 오픈해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장이라기보다 '갤러리'에 가까운 형태로 장 줄리앙의 작품과 브랜드를 결합한 몰입형 브랜드 체험을 제공한다. 출처(Eternal Beauty 보도자료)는 메모 파리가 장 줄리앙과 독점 코브랜드 인스톨레이션을 선보인 것으로 명시한다. 향수 브랜드 x 아티스트 IP 콜라보의 전형으로, 유니크한 경험을 찾는 중국 럭셔리 소비자를 겨냥했다.
젠틀몬스터 'HAUS NOWHERE 상하이' 리뉴얼 오픈 (메종 마르지엘라 콜라보)
젠틀몬스터가 상하이 멀티브랜드 공간 'HAUS SHANGHAI'를 'HAUS NOWHERE'로 리브랜딩하며 새 설치와 콜라보 팝업으로 재개관했다. 1층에는 프랑스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콜라보로 만든 로봇 조각과 거대한 두 개의 머리 조형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3,350㎡의 80%를 아트 전시에 할애했다.
에테 셀린느 팝업 (상하이 장위안)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Celine)가 2026년 4월 13일~5월 10일 상하이의 역사 보존 구역 장위안(張園)에서 'ÉTÉ CELINE(여름 셀린느)' 팝업을 열었다. 프랑스 해안가 여름 휴가를 테마로 한 몰입형 매장으로, 사진작가 타카시 호마(Takashi Homma)의 'New Waves' 연작을 외관 전면의 광활한 해경(海景) 배경으로 활용했다. 야외 파티오에는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두고, 2층에는 주얼리·오트 퍼퓨머리 섹션을 배치했다. 데님 구매 시 가죽 태그에 이니셜·띠 동물 그래픽을 새기는 커스터마이징을 운영했으며, 일부 백·트래블 액세서리로 확장됐다.
젠틀몬스터 x 디즈니 x F1 '서킷' 2026 컬렉션 팝업 (HAUS NOWHERE 상하이)
젠틀몬스터가 디즈니·F1과 협업한 '2026 서킷 컬렉션'(아이웨어 8종)을 3월 7일 출시하며, 컨셉 공간 HAUS NOWHERE 상하이에서 레이싱 테마 팝업 인스톨레이션을 운영했다. 실물 크기 F1 머신, 대형 미키마우스 조형물, 미키 테마 포토부스가 설치됐다.
펜디 말의 해 설 콜라보 팝업 (우캉루)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가 2026년 1월 15~18일(목~일) 상하이 우캉루(武康路)를 점유해 춘절(설) 한정 팝업을 열었다. '말의 해(Year of the Horse)' 캠페인을 중심으로 펜디의 인기 'BFF 참(charm)' IP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BFF 캐릭터들이 자오쯔(만두)를 빚는 스톱모션 영상을 제작했다. 외관은 핑크·퍼플 시퀸으로 감싸 피카부(Peekaboo) 백을 형상화했고, 2층에는 펜디 카페(Fendi Caffe, 10시~20시)를 운영했다. 'Adele'과 'Bread' 한정 BFF 캐릭터를 8,700~11,700위안대로 선보였다.
디올 — 조나단 앤더슨 데뷔 컬렉션 상하이 IFC 팝업 부티크
디올이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여성·남성·오트쿠튀르 데뷔 컬렉션(SS2026)을 상하이 IFC 몰 아트리움 팝업 부티크에서 처음 선보였다. 공간 디자인은 디올 역사 속 오리지널 기프트 박스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젤리캣 카페 팝업 (상하이 플라자66)
영국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25주년을 맞아 상하이 플라자66에서 카페 콘셉트 팝업을 9월 5일 재개장했다. 1층 아트리움·4층 매장·야외 부스로 구성되며 중국 차문화에서 영감받은 신규 인형 7종을 출시했다.
팝마트 라부부 「몬스터즈」 상하이 팝업스토어 (징안 케리센터)
팝마트의 글로벌 흥행 캐릭터 라부부(LABUBU)의 신규 시리즈 「THE MONSTERS」가 화둥 지역 최초로 상하이 징안 케리센터에 데뷔한 팝업스토어. 같은 날 광저우·베이징·청두 등 4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되었으며, 입장은 팝마트 위챗 미니프로그램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었다.
캠퍼 '50 Years Young' 50주년 팝업 (상하이)
스페인 마요르카 출신 풋웨어 브랜드 캠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50 Years Young' 팝업을 열었다. 바, 브랜드 역사의 벽, 클래식·50주년 기념 모델 전시, 마요르카에서 영감받은 '실내 비치'와 스탬프 수집맵·Roku 재조립 챌린지 등 인터랙티브 요소로 구성됐다. 앞서 3월 말에는 청두 천진(陳錦) 茶店에서 사천극·전통 다도 퍼포먼스를 결합한 '캠퍼 정션 티하우스'도 운영했다.
메종 마르지엘라 x 젠틀몬스터 2025 BOLD 컬렉션 팝업 (베이징 타이쿠리 산리툰)
메종 마르지엘라와 젠틀몬스터가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기념해 베이징 타이쿠리 산리툰에 팝업 공간을 열었다. 선글라스 8종·옵티컬 12종 등 총 20종 아이웨어를 선보였으며, 클래시시즘과 미래주의의 교차를 메탈 소재·사이버코어 미학·케이블 템플·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화이트 스티치로 풀어냈다. 전 세계 7개 도시 팝업 중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