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패션
AI를 활용한 패션·뷰티·주얼리 이벤트 (전 세계)
총 5건
뷰티 리더스 서밋 (파리) — 2027 에디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니어 임원 초청형 큐레이티드 뷰티 리더십 서밋이다. 2026년 5월 6~7일 에디션(18개국 94개사에서 165명 델리게이트 참석)에 이어 2027년 에디션이 파리에서 예정(날짜 미정·등록 오픈)돼 있다. 전시회가 아닌 전략 대화·소개·실무 인사이트·고가치 네트워킹 중심의 2일 게더링으로, 스킨케어 이노베이션·지속가능성·롱제비티 사이언스·인디 브랜드·기술 통합을 다룬다. AI는 'Agentic AI & APIs' 등 AI 스킨케어 기회 세션으로 핵심 주제 중 하나이며, 스킨 분석 AI 인프라 기업 Haut.AI(CEO 겸 공동창업자 Anastasia Georgievskaya가 연사로 참여, 파트너)가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참석자는 시니어 임원·창업자·투자자 중심이며(2026년 기준 Founder/CEO 16.7%, Director/Head/Lead 29.3% 등), 글로벌 뷰티·스킨케어·웰니스·리테일·테크 분야 시니어가 참석한다.
비바테크 2026 — Haut.AI AI 스킨 인텔리전스
유럽 최대 테크 컨퍼런스 VivaTech(2026년 6월 17~20일,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 AI 스킨 인텔리전스 기업 Haut.AI가 부스(2H06-006)로 참가했다. AI Skin Analysis(29개+ 피부 건강·뷰티 파라미터, 150개+ 안면 바이오마커 분석), 2025 BeautyMatter 어워드 수상작이자 생성형 AI 기반 포토리얼리스틱 시뮬레이션 SkinGPT, 대화형 스킨케어 상담 Skin.Chat을 라이브로 시연했다. Ulta Beauty, Beiersdorf, Grupo Boticário, Neutrogena, Givaudan 등 전 세계 130여 개 뷰티·리테일 파트너가 이 플랫폼을 사용한다. 뷰티테크가 종합 테크 무대에서 AI 진단·버추얼 시뮬레이션으로 주목받은 사례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 — 지보단 x Haut.AI SkinGPT 버추얼 트라이온
글로벌 화장품 원료 박람회 in-cosmetics Global 2026(2026년 4월 14~16일, 파리)에서 지보단 액티브뷰티가 Haut.AI와 손잡고 AI 기반 원료 활성화 체험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셀피를 찍어 신규 활성 성분 PrimalHyal NeuroYouth(신경 피부 노화 경로 타깃)를 자신의 피부에 디지털로 '발라보고' 시간 경과에 따른 피부 변화를 포토리얼리스틱하게 시뮬레이션하는 SkinGPT Virtual Try-On이 핵심이다. 또한 현장 AI Skin Expert가 개인별 피부 인사이트와 성분 추천을 제공했다. 실험실 과학과 소비자가 체감하는 결과를 잇는 GenAI 활용 사례로, 지보단 부스(3F130/3F110)와 Haut.AI 부스(2A114, Skin.Chat·SkinGPT·Face Analysis 3.0)에서 진행됐다.
패션 AI 엑스포(파리 패션위크 데뷔)
2026년 2월 26일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처음 열린 'Fashion AI Expo'는 인공지능이 패션 산업의 창의성·디자인·생산 인프라를 어떻게 바꾸는지 탐구하는 신규 플랫폼이다. 디자이너, AI 스타트업, 기술 혁신가, 투자자, 미디어, 인플루언서, 패션 업계 종사자를 한자리에 모으는 것을 지향한다. 프로그램은 '패션×AI 쇼케이스', 라이브 기술 발표, 전시 공간,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가는 제한적이며 확정 게스트에게 개별 초청장이 발송되는 방식이다. 전통적 런웨이라기보다 패션테크 생태계의 정기 글로벌 미팅 포인트를 지향하는 행사다.
알렉시스 마빌 2026 봄 오트쿠튀르 — AI 컬렉션·쇼
파리 오트쿠튀르 위크 기간인 2026년 1월 28일,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이 리도(Lido) 극장에서 실물 의상도 라이브 모델도 없이 전적으로 AI로 제작한 봄 컬렉션을 발표했다. 프랑스 프로덕션 스튜디오 Glor'IA와 협업해, 110피트(약 33m) 랩어라운드 스크린에 등신대 디지털 모델이 루프로 등장하는 형식으로 쇼를 구성했다(제작에 최대 10명 규모 팀 투입). 마빌은 AI를 '스튜디오 팀의 한 명이 더 있는 것 같았다'고 표현하며, 자수 칼라가 달린 빨간 크레이프 프록코트부터 블러시 핑크 트랙수트 드레스까지 실루엣을 생성했다. 슈퍼모델 디아나 가트너가 오프닝, 디자이너의 어머니 미레유가 디지털 출연으로 클로징을 맡았다. 패션 하우스가 컬렉션과 런웨이 연출을 모두 AI로 제작한 사례로 평가된다.